천국의 책

 http://casimir.kuczaj.free.fr/Orange/koreanski.html

 2권

루이사는 순종으로 글을 씁니다.

1899년 2월 28일 이 날, 나는 고해 신부의 명령에 따라 우리 주님과 나 사이에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을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그렇게 하기가 가장 꺼려집니다. 제 영혼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주님만이 아실 수 있을 만큼 저에게 필요한 노력은 너무나 큽니다.

오 거룩한 순종이여, 당신의 결속은 매우 강력합니다

- 당신만이 나를 계속 설득할 수 있습니다.

거의 접근할 수 없는 내 혐오의 산을 넘어,

-당신은 나를 하느님의 뜻과 고해 신부에게 묶습니다.

오 나의 거룩한 배우자여, 나의 희생이 클수록 당신의 도움이 더 필요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당신의 팔에 안고 나를 지지하는 것 외에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도움으로 나는 진실만을 말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영광과 나의 가장 큰 혼란을 위해서만.

오늘 아침 고해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셔서 영성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은 고해 신부가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했는지에 대해 혼란의 바다에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록하십시오.

나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그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의 큰 고통, 나의 부족함 및 기타 많은 것들. 그러나 예수님은 나의 고통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았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빛이 내 마음을 비추었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평소와 같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마도 나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다음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전부이시여, 저에게 무관심하지 마십시오.

왜 고통으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글 때문이라면 그렇다.

그곳에서 목숨을 바쳐야 한다 해도 그렇게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수님   은 태도를 바꾸   시며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내가 항상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내 빛이 너를 완전히 감싸고 너는 그것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나는 그의 옆에 있는 고해 신부를 보았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천국에 간다.

당신의 발걸음,

당신의 말   과

당신의 행동   이 나에게 도달합니다.

얼마나 순결하게 행동해야 합니까!

네 행위가 순결하면 곧    나를 위하여 행한 것이라

나는 그것을 나의 기쁨   으로 삼고

나는 그들이 나를 항상 당신을 생각하게 만드는 많은 메신저처럼 나를 둘러싸고 있음을 느낍니다   .

그러나 그것들이 세속적이고 사악한 이유로 만들어지면 나는 그것들 때문에 짜증이 난다.”

그가 이렇게 말했듯이,

그는 고해 신부의 손을 잡고 하늘로 올리며  말했습니다   .

"당신의 눈이 항상 위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당신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하늘을 위해 일하십시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 이 작업이 완료되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처럼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이사하기 위해 집을 떠날 때.

그것은 무엇을합니까?

먼저 그녀는 모든 소지품을 그곳으로 옮긴 다음 스스로 그곳으로 갑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먼저 행실을 하늘로 보내어 처소를 예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우리 스스로 그곳에 갑니다. 오! 우리가 하는 일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놀라운 행렬이 될 것입니까!

고해 목사님을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믿음에 대해 쓰라고 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갑자기 주님께서 저를 그분께 너무 강하게 이끄셔서 하늘 궁창에서 그분과 합류하기 위해 제 몸을 떠나고 있다고 느꼈을 때 저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믿음은 신이다".

이 말씀은 너무나 강렬한 빛을 발하여 제가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믿음이 하나님 자신임을 이해했습니다.

육신이 죽지 않도록 육신에 생명을 주는 것과 같이 믿음은 영혼에 생명을 줍니다.

믿음이 없으면 영혼은 죽은 것  입니다.

믿음은 사람을 소생시키고 거룩하게 하고 영적으로 만듭니다.

그것은 그가 최고의 존재에게 시선을 고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을 통하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 믿음으로 사는 영혼의 행복! 비행은 항상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봅니다.

시험이 닥치면 그녀의 믿음은 그녀를 하나님께로 끌어올리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오! 나는 천국에서 훨씬 더 행복하고 부자가 될거야!"

땅의 것들이 그것을 견디어 냈으니 그분은 그것들을 미워하시고 짓밟으십니다. 믿음이 충만한 영혼은 백만장자처럼 보이지만,

광대한 왕국을 소유하고 누군가에게 한   푼이라도 바치고 싶어합니다.

그 사람은 뭐라고 할까요? 그녀는 모욕당하지 않았을까?

그녀는 그녀를 부른 사람의 얼굴에 그 페니를 던지지 않았습니까?

그 동전이 이 세상의 것과 같은 진흙으로 덮여 있고 우리가 그것을 그에게 빌려주고 싶었다면?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당신은 감히 나에게 당신의 비참한 진흙탕 동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잠시만요?"

그는 즉시 그 제안을 거절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의 재물에 대한 믿음의 영혼의 태도입니다.

이제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로 돌아가 봅시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몸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그러나 흡수된 물질은 그의 몸에서 변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을 먹이고,

- 신의 물질을 흡수한다.

결과적으로 그는 점점 더 그를 닮아  갑니다. 그녀는 그로 변신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믿음으로 사는 영혼이 거룩해집니다. 신은 강하기 때문에 영혼은 강해진다.

하나님은 지혜롭고 강하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영혼은 지혜롭고 강하고 의롭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속성의 경우입니다.

요컨대 영혼은 작은 신이 된다   오!

땅에 있는 이 영혼은 얼마나 복이 있으며 하늘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나는 또한 주님께서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하시는 "나는 믿음으로 당신과 결혼할 것입니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신비적 혼인에서 주님은 영혼에게 자신의 미덕을 주십니다.

부부에게 일어나는 일처럼 보입니다.

재산을 공유하고,

- 한 쪽의 속성은 더 이상 다른 쪽의 속성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둘 다 소유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에는 영혼이 가난하고 모든 재물은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믿음은 궁정에 있는 왕과 같습니다.

다른 모든 미덕이 그것을 둘러싸고 봉사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다른 미덕은 생명이 없습니다.

내가 보기에 하나님은 두 가지 방법으로 사람에게 믿음을 전달하신다.

-   세례   전과 ,

- 그런 다음,   영혼  에 선물을 주는 물질의 입자를 방출합니다 .

- 기적을 행하다,

-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 병자를 치료하기 위해,

-태양 등을 멈추다.

오! 세상에 믿음이 있다면 이 땅은 지상 낙원으로 변할 것입니다  !

오! 믿음의 덕으로 훈련된 영혼의 비행은 얼마나 높고 숭고한가.

그는 수줍은 작은 새처럼 행동합니다.

- 사냥꾼이나 함정에 대한 두려움,

나무 위나 높은 곳에 둥지를 튼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으러 내려갑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즉시 둥지로 돌아갑니다.

가장 조심스러운 사람은 땅 위에서도 먹지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먹이를 삼키는 둥지로 부리를 옮깁니다.

믿음으로 사는 영혼은 이 세상의 재물을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끌릴까 두려워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의 처소는   땅의 것들보다 더 높으며,

-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에서  .

이 거룩한 상처의 움푹 들어간 곳에서

- 그녀는 인류가 처한 비참함을 보며 남편 예수와 함께 신음하고, 울고, 기도하고, 고통받습니다.

영혼이 예수의 상처 안에 사는 동안,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미덕의 일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미덕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면서도 실제로는 주님에게서 온 것임을 압니다.

이 영혼에게 일어나는 일은 선물을 받은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그것은 무엇을합니까?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주인이 된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볼 때마다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이 물건은 내 것인데, 이 사람이 나에게 준 것이다."

따라서 주님은 자신의 신성한 존재의 일부를 그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신을 자신의 형상으로 변형시키는 것이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이 영혼이 죄를 미워하므로

- 다른 영혼에 대한 연민과

- 벼랑으로 향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자신을 희생양으로 바친다

신성한 정의를 달래고 피조물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오!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고해 신부님이 제가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을 때,

나는 그에게 그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저녁에 나의 사랑스러운 예수께서 나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거절한 것에 대해 거의 책망할 뻔했다.

그런 다음 그는 나에게 두 개의 매우 밝은 광선을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지적으로 이해했다

믿음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믿음입니다.

이상으로 믿음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두 번째 광선을 따라

나는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설명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가 몸에서 벗어나 하늘 높이에 있을 때 나는   하나님을 빛 안에 있는 것처럼 보는 것 같습니다.

신은 이 빛 자신인 것 같습니다. 이 빛에서 그들은 자신을 발견합니다.

- 아름다움, 힘, 지혜, 광대함, 무한한 높이와 깊이.

신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호흡하고 우리의 삶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피할 수 없으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빛은 말은 하지 않지만 완전한 음성으로 보이며, 항상 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행동을 보인다. 중심 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나   있습니다.

오 하느님, 당신은 얼마나 이해할 수 없는 분이십니까!

나는 당신을 보고, 당신의 존재를 느끼고, 당신은 내 삶이고 당신은 내 안에 자신을 닫지만, 당신은 거대하게 남아 있고 당신 자신을 잃지 않습니다.

정말 말을 더듬고 신에 대해 아무 쓸모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창조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반영을 본다고 말할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는 이러한 반사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는   향수,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히   태양 아래서 빛입니다.

태양은 나에게 특히 신을 대표하는 것 같다.

나는 이 구체에 모든 별의 왕이신 하나님이 감춰져 있는 것을 봅니다. 태양은 무엇입니까? 불의 구체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구체는 독특하지만 그 광선은 다양합니다.

지구는 하나님과 그의 광선, 하나님의 무한한 속성을 나타내며 태양은 동시에 불, 빛, 열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태양으로 표현되며,

 아버지 를 나타내는 불  ,

빛, 아들   과

따뜻함,   성령.

태양은 불과 빛과 열이지만 하나입니다.

태양에서와 같이 불은 빛과 열을 분리할 수 없으며,

-그래서 아버지의 능력,

- 아들의 것 e

- 성령의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성부께서 성자와 성령보다 우선하시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세 가지 모두 동일한 영원한 기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햇빛이 사방에 퍼지듯 하나님은 그의 광대하심으로 사방에 임재하십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태양과의 비교는 불완전합니다.

태양은 빛이 투과할 수 없는 곳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절대적으로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순수한 영이십니다  .

태양은 또한 신의 이 면에 적합하다

그 광선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동안 도처에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비출 수 있는 물체의 추함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죄악을 보십니다.

- 완벽하게 순수하고 거룩하며 흠이 없는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태양   이 빛을 퍼뜨리고

- 불에 타지만 타지 않는다.

-바다와 강에 있지만 익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비추고, 모든 것을 비옥하게 하고, 그 열로 모든 것에 생명을 주지만, 그 빛이나 열을 잃지 않습니다.

그것이 피조물에게 하는 모든 좋은 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항상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장엄하고, 훌륭하고, 불변합니다.

오! 태양을 통해 신성한 속성을 보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그 광대함에 대해,

- 하나님은 불 속에 계시지만 소멸되지 않는다.

- 바다에 있지만 익사하지 않습니다.

- 우리 단계 아래에 있지만 부서지지 않습니다.

- 더 가난해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베풀고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그는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듣습니다.

- 그는 순결한 마음이시라 눈도 귀도 없으시더라도 우리 마음의 모든 섬유와 우리의 생각을 다 아십니다.

인간은 햇빛과 그 유익한 효과를 스스로 박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태양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t

- 이 결핍으로 인한 모든 악은 인간에게 떨어진다.

태양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고.

그가 죄를 짓는 동안

- 죄인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그의 유익한 임재의 즐거움을 상실하고,

- 그러나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악은 죄인에게 돌아갑니다.

태양의 원형은 신의 영원함을 상징한다

시작도 끝도 없는   것.

햇빛은 너무 강렬해서 눈부심 없이는 오랫동안 그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태양이 사람에게 가까이 오면 그들은 재로 변할 것입니다.

이것은   신성한 태양의 경우입니다  .

- 어떤 창조된 영도 그것을 뚫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 그는 현혹되고   혼란스러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죽을 몸에 거하는 동안

신성한 태양은 우리에게 그의 모든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고,

-우리는 재로 줄어들 것입니다.

요컨대, 하나님은 창조 전반에 걸쳐 자신을 반영하는 씨를 뿌리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그것을 보고 만지는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에 의해 지속적으로 연합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 후

"믿음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예수님, 당신은 저를 사랑하십니까?"

그는  "그리고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한다:

"  예, 주여, 당신 없이는

내 안에 생명이 없다고 느낀다."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는 항상 함께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끝이 났고,

아침이 끝났을 때.

내 마음이 신성한 태양에 대해 파악한 모든 것을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어디선가 보고 만지는 것 같아요.

옷을 입는 느낌, 안팎으로.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더라도 하나님을 보자마자 나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헛소리만 한 것 같다.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선하신 예수님께서 괴로워하시고 괴로워하셨을 때 나는 평소의 상태였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내 딸,

내 정의가 너무 무거워지고 내가 사람들에게 받는 죄악이 너무 많아 더 이상 견딜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죽음의 낫은 갑자기 또는 질병으로 인해 곧 많은 것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내가 내릴 형벌은 너무나 많아 일종의 심판이 될 것이다."

그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벌을 주었고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 내가 느끼는 고통이 너무 커서 조용히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순종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합니다. 나는 인육으로 뒤덮인 거리를 보았다고 생각했다.

피 묻은 땅과 어린아이들도 아끼지 않은 적들에게 포위된 여러 도시.

지옥에서 온 분노 같았다.

사제나 교회에 대한 존경심 없이.

주님은 하늘에서 벌을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

우리 모두가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 같았습니다.

일부는 사망하고 일부는 회복됩니다.

나는 또한 식물이 죽고 다른 많은 불행이 수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맙소사! 이런 것들을 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아! 주님, 진정하십시오!

당신의 피와 상처가 우리를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나는 죄인인 저에게 당신의 형벌을 부어 주십시오.

아니면 나를 데려가서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그러나 내가 살아있는 한 이러한 처벌에 반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아침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은 평소처럼 달콤하고 다정함이 가득하지 않은 엄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내 마음은 혼란의 바다에 있었고 내 영혼은 소멸되었고,

특히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형벌에 대하여. 이 상태의 예수님을 보고 감히 그에게 말을 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조용히 서로를 바라보았다. 맙소사,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갑자기 나도 고해 신부를 보았고, 나에게 한 줄기 빛을 보내며,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사랑은 모든 피조물에 신적 존재를 부어주시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모두 남자에 대한 나의 사랑에 대해 말하고 그들이 나를 사랑하도록 초대합니다.

예를 들어,   들판의 가장 작은 꽃은   그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창조주께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도 당신의 행동이 향기롭고 순수하고 거룩합니다.

악한 행위의 역겨운 냄새로 창조주를 괴롭게 하여 그분을 화나게 하지 마십시오.

오 남자여, 항상 땅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십시오.

대신 하늘을 보세요.

당신의 운명, 당신의 조국이 저 위에 있습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계시고 그분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눈앞에서 끊임없이 흐르는 물 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왔던 곳으로 돌아올 때까지.

사람아, 너도 달려가라. 그러나 네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라. 오! 벼랑으로 이어지는 잘못된 길로 달려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사나운 동물도   사람에게 말합니다.

"사람아, 네가 신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 얼마나 사나워야 하는지 알잖아.

누군가 우리에게 다가오면

우리는 우리의   포효로 두려움을 뿌린다.

아무도 감히 우리에게 가까이 와서 우리의 외로움을 방해하지 않도록.

너도   ,

세속적인 것, 곧 당신의 격렬한 정욕의 냄새가 날 때,

- 죄의 심연에 빠질 위험,

당신은 어떤 위험도 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기도의 포효에서 e

- 죄의 기회를 피함 ».

다른 모든 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성으로 그들은 사람에게 말하고 반복합니다.

"오 사람이여, 우리의 창조주께서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감사하지 마십시오.

제발, 사랑  !

우리는 다시 당신에게 말합니다,   사랑! 우리의 창조주를 사랑하십시오! ""

그때 나의 친절한   예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내가 얼마나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했는지 보십시오! 내가 어떻게 그들을 처벌하지 않기를 바라십니까?"

그 순간 나는 식물과 사람을 파괴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무서운 우박과 큰 지진을 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다음 괴로움으로 가득 찬 영혼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신 나의 예수님, 왜 그렇게 화를 내십니까?

남자가 배은망덕하다면 그것은 악의가 아니라 나약함 때문이다. 아! 그들이 당신을 조금만 알았더라면,

그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면 얼마나 겸손하고 스릴이 있을 것입니까! 진정하세요.

특히, 내 도시 코라토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해주세요."

내가 이렇게 말했듯이,

나는 코라토에서 여전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고,

 그러나 그것은 다른 도시 에서 일어났을 일에 비하면 적습니다  .

오늘 아침, 내가 그와 함께 가는 동안, 나의 사랑스러운 예수님은 이 땅에서 저지르는 수많은 죄를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들은 너무 끔찍하고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공중에서 나는 중심에 검은 불과 피가 들어 있는 거대한 별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슬픈 시대에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 끔찍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여러 개의 분화구를 가진 화산이 이웃 국가를 용암으로 범람시키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계속 불을 피우는 광신적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이것을 보았을 때, 나의 친절한   예수님은 나에게   모든 괴로움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화나게 하고 내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는지 보았느냐  ?   나는 인간의 땅에서 물러난다  ."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자 우리는 내 침대로 돌아갔다. 나는 예수님의 이 후퇴로 인해,

남자들은 저지를 것이다

- 더 많은 악행,

-더 많은 살인, 전자

- 서로 반대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마음에 자리를 잡고 흐느끼며  말씀하셨다.

"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벌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알 수만 있다면! 그러나 나의 정의는 나에게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한다.

오, 오, 이런, 당신의 운명에 대해 얼마나 유감스러운지!"

그런 다음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 말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표현하는 방법

- 내 영혼을 침범하는 연민, 두려움, 고통,

- 특히   예수님이 그렇게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내 고통을 숨기려고 노력했다. 그를 위로하기 위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주님, 당신은 그런 사람을 결코 꾸짖지 않을 것입니다! 신성한 배우자, 울지 마십시오.

네가 전에도 여러 번 행한 것 같이 네 벌을 나에게 쏟아부으리라.

당신은 나를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정의가 당신의 백성을 징계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우셨고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했습니다.

"내 말 좀 들어.

나를 이 침대에 눕혀 다른 사람의 희생양으로 삼지 않았습니까?

어쩌면 나는 이전에 고통받을 준비가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의 생물을 아끼기 위해? 왜 지금 내 말을 듣고 싶지 않아?"

나의 형편없는 말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계속해서 우셨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눈물의 댐을 열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사,

- 남성을 처벌하려는 경우

-저도 당신의 피조물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 정말로 그들에게 상처를 보내고 싶다면 e

내 죄가 나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게 하고

- 떠나고 싶다,

"나는 더 이상 이 땅에서 살고 싶지 않다."

그때 고해사가 왔다.

순종으로 나를 도전하시다가 예수님께서 물러가셔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도 사람들이 그를 짓밟았다.

나는 그를 풀어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그는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

"남자들이 얼마나 배은망덕한지 아나? 강제로   꾸짖는다.

나는   달리 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본 후에,

더 큰 사랑으로 또한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게 하려 함이라”

오늘 아침,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은 계속해서 내 마음에 나타나셨습니다. 조금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두 손으로 용기를   내어

 나는 그에게 형벌 을 줄여달라고 간청했다  .

그는 나에게 말했다  :

"오! 내 딸아, 내 피조물을 벌하지 말라고 애원하는 이유가 뭐야?"

나는 대답했다:

"그들이 당신의 형상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고통받을 때 당신도 고통받습니다."

그는   한숨을 쉬며 말을 이어갔다.

"사랑은 당신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 소중합니다.   그것은 내 존재만큼이나 단순합니다.

나의 존재는 단순하지만 꿰뚫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이것은 자선의 경우입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모든 곳에 퍼집니다.

그는 누군가를 특별히 존중하지 않는다.

친구나   적,

시민이든 외국인이든 그는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

오늘 아침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 나는 그가 아니라 마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의 항의 후  ,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

"얘야, 두려워 말라, 나는 악마가 아니다. 게다가 악마가 덕을 말한다면,

그것은 장미수를 곁들인 미덕이지 진정한 미덕은 아니다. 그는 영혼에 미덕을 심어줄 수 없고 다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뿐입니다.

때때로 그가 영혼으로 하여금 그가 선을 행하기를 원한다고 믿게 하면,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

그녀가하는 동안 그녀는 캐주얼하고   안절부절못합니다.

«  나에게 마음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미덕 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용기, 평온 및 인내로 고통을 겪습니다.

마귀는 언제부터 덕을 구하는가? 오히려 그들은 그가 찾고 있는 악덕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침착하십시오."

오늘 아침에 예수님은 내 몸에서 나를 꺼내시고 여러 사람이 다투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 그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가 이렇게 고통받는 것을 보며 나는 그에게 그의 고통을 나에게 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징벌하려는 그의 의도를 고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 쪽에서 많은 주장 끝에,

그는 결국 자신의 고통의 일부를 나에게 쏟아 부음으로써 나에게 응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조금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세상이 이렇게 비참한 상태에 있는 이유는,

그것은 지도자들에게 복종하는 정신을 모두 잃어버렸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가 거역하는 첫 번째 통치자이시므로,

그는 모든 복종을 잃었다

 교회에 , 

 그 법과 

모든 합법적인 기관에.

아! 내 딸

그들 자신의 나쁜 본보기에 감염된 이 모든 존재들은 어떻게 될까요?

라고 부름을 받은 자

그들의   지도자,

그들의   상사,

그들의 부모   등?

아! 우리는 지점에 도달합니다.

- 부모도 아니고,

- 왕이 아니라,

- 어떤 원칙도 존중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독사처럼 서로 독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 처벌이 필요한 방법 e

-죽음은 내 피조물을 거의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생존자들은 배울 것이고,

-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겸손해지고 순종하게 됩니다.

그럼 내가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내 백성을 벌하는 것을 막으려 하지 마십시오."

오늘 아침에 나의 사랑스러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십자가에 받은 상처는 많았지만 십자가는 단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영혼을 완벽하게 끌어들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혼들이 모여야 할 낙원은 단 하나입니다. 영혼에 이 낙원이 없다면,

그에게 더없이 행복한 영원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는 덧붙였다  :

“십자가는 하나뿐이었지만 이 십자가는 다양한 나무 조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은 하나뿐이지만 이 하늘에는 이     땅에서 겪었을 고통의 정도에 따라  다소 영광스러운   곳이 다르다 .

아! 고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    더라면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위해 서로 경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과학은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을 영원히 부자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며칠 동안의 결핍과 눈물 끝에 나는 모두 혼란스럽고 황폐해졌습니다. 내부적으로 나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반복했습니다.

"나에게 말해줘, 오 마이 굿, 왜 나에게서 떠났어?

내가 어떻게 너를 노엽게 하여 더 이상 오지 않게 하였느냐 또 네가 오면 거의 숨은 채 벙어리로 남게 하려 함이라.

내 마음이 더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리게하지 마십시오!

"

마침내 예수님은 자신을 조금 더 분명하게 나타내셨고, 내가 너무 황폐해진 것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내가 겸손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이 안다면.

겸손은 풀보다 작은 것이나 그 가지는 하늘로 치솟고

- 내 왕좌를 둘러싸고 내 마음 깊숙이 침투합니다.

겸손에서 나온 가지는   신뢰에 해당합니다.

요컨대,   신뢰 없이는 진정한 겸손도 없습니다  . 신뢰가 없는 겸손은 거짓된 미덕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내 마음이

- 그냥   전멸 이 아니다

- 그러나 또한   낙심합니다.

내 영혼은 계속 황폐함을 느꼈고 예수님을 잃는 것이 두려웠는데 갑자기 그분은   자신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  나는 당신을 내 자선의 그늘에 가둡니다  .

이 그림자가 도처에 스며들기 때문에 내 사랑은 당신을 도처에 그리고 모든 것 속에 숨겨두었습니다. 왜 무서워하니?

내가 어떻게 당신을 버릴 수 있습니까?

내 사랑에 그렇게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데?"

나는 그가 평소처럼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묻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 한마디 할 틈도 없이 사라졌다. 맙소사,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나는 여전히 같은 상태에 있었다.

오늘 아침은 특히 괴로움에 푹 빠졌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희망을 거의 잃어버렸습니다.

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그때가 마지막 시간이었고 예수님은 아직 오시지 않았습니다. 맙소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심장은 매우 세게 뛰고 있었다.

고통이 너무 심해서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속으로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선하신 예수님, 제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적어도 당신 없이는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해주십시오.

당신의 모든 은총 앞에서 나의 배은망덕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 배은망덕한 마음을 보상하기 위해 당신의 부재로 인해 내게 가혹한 고통을 안겨드립니다.

오십시오, 예수님! 참으세요, 당신은 정말 좋습니다!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오다! 아!

사랑은 잔혹한 폭군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나에게 연민이 없으십니까?"

예수님께서 마침내 오셨을 때 나는 이 한탄스러운 상태에  있었습니다  .

"내가 왔어, 더 이상 울지 말고 내게로 와!"

순간 나는 그의 회사에서 내 몸 밖에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나는 그를 바라보았지만 다시 그를 잃을까 두려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아니, 더 이상 울지 마! 내가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봐.

내 머리를 봐, 가시가 너무 깊숙이 박혀서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내 몸에 난 많은 상처와 피를 봐. 와서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그녀의 고통에 집중하면서 나는 나의 고통을 조금 잊었다. 나는 그의 머리에 있는 것들로 시작했다. 오!

그의 살 속에 너무 깊숙이 박힌 가시가 겨우 제거될 수 없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자 그는 고통에 신음했다. 그녀의 부러진 가시 면류관을 다 뜯고 나서 다시 땋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실 때 얼마나 큰 기쁨을 주실 수 있는지 알고 그를 내 머리 위로 밀쳤습니다.

그리고는 나에게 자신의 상처에 하나하나 입맞추게 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가 내가 피를 빨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침묵할지라도 그가 원하는 것을 했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물어보십시오."

오늘 아침에 예수님께서 나를 교회로 데려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미사에 참석했고 그의 손에서 영성체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의 발을 더 ​​이상 잡아당길 수 없을 정도로 꽉 붙잡았습니다.

그의 부재로 인한 지난 며칠의 고통을 기억하며 나는 그를 다시 잃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그에게 울면서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널 보내지 않을거야. 네가 날 떠날 때 너는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품에 안겨

내가 너를 위로하고 이 마지막 날의 고난을 잊게 하기를 원하노라 ».

내가 주저하자 그는 손을 내밀어 나를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그는 내 마음을 누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오늘 아침, 나는 당신을 기쁘게하고 싶습니다. 나와 함께 장막으로 가자”.

그래서 우리는 성막으로 물러났습니다. 거기

-가끔 그는 나에게 키스했고 나는 그에게 키스했다.

-때로는 내가 그 안에 쉬고 그가 내 안에 쉬며

- 때때로 나는 그가 받는 죄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배상을 했습니다.

성체 안에서 예수님의 인내를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습니까?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힙니다.

그때 예수님은 나를 다시 내 몸으로 인도하러 온 고해 신부를 보여 주시고    "이제 충분하다, 가자, 순종이 너를 부르 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느꼈다

- 내 영혼이 내 몸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실 그 고해 신부님은 순종이라는 명목으로 저에게 도전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지체 없이 오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  당신은 나의 장막입니다.

저에게 성체 안에 있는 것은 마음속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당신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발견하더라도 :

내 고통을 너와 나눌 수   있고

 성찬 에서 찾을 수 없는 신성한 공의 앞에 당신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에게 피난처를 말했다.

그것이 내 안에 있는 동안, 그것은 나를 느끼게 했다.

때로는   가시에 물린 채,

때로는   십자가의 고난,

 때때로 그의 마음 의 고통  .

나는 그의 심장 주위에서 그를 많이 고통스럽게 만든 철조망을 보았습니다.

아! 그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나는 그의 고통을 나에게 짊어지고 싶었고 온 마음을 다해 그의 상처와 고통을 나에게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여보, 내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 신성모독적인 대중 e

-위선."

나는이 말에서 사람이 이해했습니다.

- 주님께 사랑과 찬양을 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e

- 내부적으로 그를 독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겉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공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그녀가 자신을 위해 내적 영광과 영예를 추구할 때.

위선으로 행한 모든 일, 가장 거룩해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 중독되고

- 예수님의 마음을 쓰라림으로 채우십시오.

예수께서 저에게 가서 그의 피조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도록 초대했을 때 저는 평소와 같은 상태였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의 사랑스러운 예수님, 오늘 아침에 당신이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보러 가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함께 지내자."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산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를 기쁘게 하고 싶어서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가고 싶으면 교회에 가자. 거기서 덜 화내니까."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갔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그는 다른 곳보다 더 기분이 상했다.

-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라,

- 그러나 거기에서 저지른 죄악은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영예와 영광을 위하여 몸과 영혼을 바쳐야 할 자들의

이것이 바로 이러한 범죄가 그의 마음을 그토록 깊이 아프게 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헌신한 영혼들을 보았다.

 불필요한 걱정으로 성찬 을 잘 준비하지 못한 것입니다  .

그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생각하는 대신에 황갈색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영혼들을 얼마나 불쌍히 여기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조금도 쳐다보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일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내 딸,

이 영혼들이 내가 그들에게 내 은총을 베푸는 것을 어떻게 막는지 보십시오.

헛소리에 그치지 않고 내게 오는 사랑에 그치나니 사랑의 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이 영혼들은 밀짚 태아에게 붙어 있습니다. 사랑은 빨대를 파괴할 수 있지만,

- 아무리 풍부하더라도 지푸라기는 사랑을 키울 수 없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개인 근심의 하락은 사랑을 감소시킨다.

이 영혼들에게 가장 나쁜 것은 그들이

방해받는   전자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들은 이 모든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대해 고백하는 사람과 몇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진부함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어떤 사제들은 어떻습니까, 내 딸아? 당신은 그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은 거의 사탄적인 방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들이 인도하는 영혼의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오! 예! 내 마음을 꿰뚫는 것은 이 모든 아이들 위에 있다.

남이 나를 더 상하게 하면 내 지체도 상하게 하므로

이것들이 내가 가장 민감한 곳에서 나를 화나게 하는 동안,

- 즉, 내 마음의 깊숙한 곳에서 ".

예수님의 고통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는 이 말을 하며 몹시 울었다.

나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다음, 우리는 함께 내 침대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평소의 상태에 있었는데 갑자기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군가가 내 방에 들어와 문을 닫고 내 침대에 접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람이 가족들 몰래 몰래 들어온 줄 알았어요. 그러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나는 너무 무서웠다

-내 피가 내 정맥에서 얼어붙고 내 온 몸이 떨리고 있다는 것.

맙소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생각했다:

“우리 가족은 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마비되어 자신을 변호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마리아님, 도와주세요! 성 요셉, 저를 지켜주소서!"

그가 나에게 꼭 안기 위해 내 침대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두려운 나머지 눈을 뜨고 그에게 물었다. "누구세요?"

그는 “가난한 자 중에 가장 가난한 자, 나는 노숙자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작은 방에서 당신과 함께 나를 유지하면 당신에게 올거야. 봐, 나는 너무 가난해서 옷도 없다. 하지만 당신이 알아서 할 거에요."

나는 그것을 보았다.

그는 옷도 신발도 없는 다섯 살 정도의 소년이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아름답고 우아했습니다.

나는 대답했다:

"나는 너를 지키고 싶지만 아버지는 뭐라고 하실까? 나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다. 나는 나를 막는 부모가 있다.

당신을 위한 옷은 내 가난한 노동력으로 마련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희생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여기에 두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 집이 없습니까?" 어린 소년은 슬프게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오! 더 이상 방황하게 하지 마세요. 데려가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것을 유지하는 방법? 다음과 같은 생각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예수일까요? 아니면 악마가 저를 방해하러 왔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적어도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주세요." 그는 “나는 가난한 자 중에 가장 가난한 자”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나는 계속해서 "십자가를 표시하는 법을 배웠습니까? -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해.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표시가 생겼습니다.

그런 다음 ""Hail Mary"를 암송할 수 있습니까?"라고 덧붙였습니다.

네, 대답했는데 제가 낭송해달라고 하면 같이 합시다."

나는 "아베 마리아"를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의 이마에서 가장 순수한 빛이 뿜어져 나왔을 때 그는 나와 함께 말했다.

그러다가 가장 가난한 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빛과 함께 순식간에 나를 의식을 잃게 만들고 내   몸에서 나를 끌어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거절당했기 때문에 나는 그 앞에서 매우 혼란스러워했습니다  .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꼬마야, 용서해.

내가 당신을 알아보았다면 나는 당신의 입장을 거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왜 나에게 당신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할 말이 너무 많아요.

하찮은 일과 두려움에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당신에게 말했을 것입니다.

또한, 당신을 유지하기 위해 내 가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아무도 당신을 보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유지하는 것이 자유롭습니다."

그렇게 말하자 그는 자리를 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모두 이렇게 끝났습니다.

오늘 나는 인간의 칭찬에서 오는 우리 영혼의 위험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나 자신을 점검하던 중

인간의 칭찬 앞에서 내 안에 만족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이 자기 지식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사람의 칭찬은   바다 의 파도와 같다

솟아오르고 넘쳐나지만, 결코 그들의   경계를 넘지 않는 것입니다.

찬양으로 그들의 부르짖음이 들리고 마음에 가까워질 때,

- 자신이 자기 지식의 단단한 벽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보고,

- 그들은 그곳에서 장소를 찾지 못하고

- 피해를 주지 않고 철수합니다.

피조물에 대한 칭찬이나 경멸을 중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늘 나의 선하신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실 때에 나는 그에게 감동을 받았느니라

- 나에게 빛의 광선을 투사

- 나를 완전히 관통.

갑자기 나는 예수님과 고해 신부와 함께 내 몸 밖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즉시 사랑하는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 내 고백자에게 키스하기 e

- 그의 팔에 잠시 동안 웅크 리고 (예수는 어린 시절).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그는 즉시 고해 신부의 뺨에 키스했지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두 실망했고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작은 사랑,

-나는 당신이 그의 뺨이 아니라 입에 키스하기를 원했습니다.

-당신의 가장 순수한 입술에 닿아,

자기 자신이 거룩해지고 그들의 연약함에서 고침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말씀을 더 자유롭게 선포하고 다른 사람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내 질문에 대답하십시오!"

그런 다음 예수님   은 그의 입에 입을 맞추며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모든 것에서 분리된 영혼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감정적 수준뿐만 아니라,

- 그러나 실제 수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옷을 벗는 동안,

- 내 빛이 그들을 침범하고

- 수정처럼 투명해지고,

~하도록 하다

- 내 태양의 빛이 당신을 관통하는 것을 막는 것은 없습니다.

- 물질적 태양과 관련하여 건물 및 기타 물질적 사물과 다릅니다."

그는 덧붙였다:

"아! 이 영혼들이

- 옷을 벗고 있는 것 같지만,

- 그들은 실제로 옷을 입고있다

영적인 것들과 또한 육적인 것들.

나의 섭리   는 박탈된 영혼들을 특별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나의 섭리는 어디에서나 그들을 동반한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적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부 경건한 사람들에게 가기 위해 고해 신부를 떠났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말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만 일하는 너희에게 화 있을진저!

당신은 이미 보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수님은 너무나 괴로워하고 괴로워하는 나에게 나타나셔서 내 마음에 많은 동정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감히 그에게 질문하지 않았다.

우리는 조용히 서로를 바라보았다.

때때로 그는 나에게 키스를 했고, 나는 그에게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몇 번이나 이런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지난번에 그는 나에게 교회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는 하늘을 본뜬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머리가 있는 천국과 같습니다.

다른 조건, 계급 및 공로의 많은 성도들 외에도.

내 교회에 있다

교황인 지도자   -

머리에는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삼관식 티아라가 있습니다.

-

- 그에게 의존하는 많은 사람들, 즉 고위직, 다양한 계급, 상급자 및 하급자 외에도. 모두가 내 교회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은 계층 구조에서의 위치에 따라 역할이 할당됩니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생겨나는 미덕은 땅과 하늘을 향기롭게 하고 비추는 그런 향기를 발산합니다.

사람들은 이 향기와 빛에 이끌려 진리로 인도됩니다  .

방금 말씀드린 대로,

감염된 우리 교회 회원들과 잠시 멈추기를 요청합니다.

빛으로 덮는 대신   어둠으로 덮으십시오.

그들이 그에게 무슨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때 나는 예수님 옆에 있는 고해 신부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나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고해 신부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아주 작은 일 에도  ,

그와 나 사이에 차이가 없도록 하라. 그의 말을 들으며 그를 믿을 때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하겠다   ."

예수님의 이 말씀은 나를 조금 의심하게 만들었던 마귀의 유혹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조심스럽게 나를 시정하셨다.

그 순간 나는 이 불신에서 해방된 기분이 들었다.

주님은 영원히 축복 받으소서.

내 비참하고 죄 많은 영혼을 돌보시는 분!

오늘 아침에 예수님은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내 마음은 혼란스러웠고 그의 부재를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많은 영,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따금 내가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 적어도 사랑하는 이의 숨결을 들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그의 존재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달콤한 숨소리가 들리고 즉시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 나의 주님!"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

"루이사, 뭘 원해?"

나는 계속했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자여, 오시옵소서, 내가 당신을 볼 수 없다고 해서 내 뒤에 머물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