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책
7권
http://casimir.kuczaj.free.fr/Orange/koreanski.html
나는 평소의 상태였다.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영혼이 필요하다.
- 항상성으로 선을 행하라
- 그녀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십니다.
* 영혼은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
- 인내심 있고 겸손하고 순종적인 날,
- 또 다른 날, 참을성이 없고 자랑스럽고 변덕스럽습니다. 그의 미덕이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흑과 백, 밝음과 어두움이 혼재되어 있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이 영혼들이 가는 길은 창조주의 길이 아닙니다. 갈등
- 그들의 집에 풍부하고
- 도움으로 승리를 추구하는 열정을 키웁니다.
-악마,
- 생물과
- 그들의 불균형한 미덕.
이 영혼들이 구원을 받는다면 연옥의 불이 그들을 정화하기 위해 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 불변의 영혼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불변은 모든 무질서를 피하는 검이기 때문입니다. 불변 은
- 모든 미덕을 묶고,
- 그것은 모든 열정을 아프게합니다.
- 영혼 내부의 모든 것을 재구성하고,
-이제 창조주의 길에 있는 영혼.
그녀가 연옥에서 순결하게 정화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 그녀의 모든 것을 주문하고
- 그는 그것을 창조주의 길에 두었을 것입니다.».
나는 평소의 상태였다.
나는 나의 복되신 예수님 의 결핍에 매우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는 와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아, 피조물의 미덕은 그녀에게 다소간 큰 벽을 세운다.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영혼을 위해,
벽은 너무 높고 너무 넓어서 아무도 그 한계를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순금이며 어떤 재난도 겪을 수 없습니다.
영혼이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할 때(즉,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힘도 신을 이길 수 없다!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영혼은
신 안에 있는 빛과 같은 빛.
이 영혼
- 천국에서 누구보다 빛나리라 e
- 성도들에게 큰 영광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말씀이 담겨 있는 평화의 분위기를 생각해 보십시오 .
"신의 뜻"!
이런 분위기에 살 생각에
- 영혼은 이미 변화된 느낌을 받습니다.
- 신성한 분위기가 그것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인간성을 잃고 신격화되고 있다고 느낀다.
- 참을성이 없으면 참아라.
- 교만하면 겸손하고 유순하며 자애롭고 순종적입니다. 요컨대,
- 그녀는 가난에서 부자가 된다.
-모든 미덕이 발전하여 이 무한한 벽의 왕관이 됩니다.
영혼
- 하나님 안에서 길을 잃다
- 한계를 잃음 e
- 신성한 뜻을 얻습니다. ».
오늘 아침
나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순간에 수난 을 묵상 하고 있었습니다 .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기자 복되신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내 딸,
내 손과 발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뿐만 아니라
내 인간성, 내 영혼, 내 신성의 모든 입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의 뜻에 못 박혔습니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필요했다.
사실 물러나는 것 말고는 죄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뜻,
- 선하고 거룩한 것,
신이 아닌 자신을 믿으 세요?
또한, 하기 위해
- 피조물에게 너무 많은 대담함을 갚는다. e
-이 스스로 만든 우상을 파괴하기 위해 큰 희생을 치르고 싶었습니다.
- 나는 나의 의지를 완전히 잃는다 e
- 오직 내 아버지의 것 안에서만 살라. "
오늘 아침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영예는 전적으로 하느님의 뜻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복되신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에게서 나오는 빛
- 그의 은총이 어떻게 영혼에 전달되는지 이해하게 합니다.
나는 이렇게 이해했다.
- 예를 들어, 영혼은 자신의 소멸을 느낍니다.
- 그는 자신의 공허함, 비참함, 선한 일조차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함을 봅니다.
그런 다음 이 상태에 있는 동안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그것은 진리 이며
그는 속이거나 속일 수 없습니다. - 그의 진실을 그에게 전달합니다.
모든 것에서 영혼은 속임수 없이, 어둠 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봅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은혜로 말미암아 되고, 땅의 것을 멸시하며,
- 불안정, 오류 및기만을 참조하십시오.
그녀가 이 상태에 있는 동안, 하나님은 그녀에게 은혜를 전합니다.
-진정한 사랑,
- 영원한 사랑.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그녀를 유혹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신은 본질적으로 영원한 사랑이지만,
- 영혼은 은혜로 사랑이 됩니다.
이 은총은 그녀로 하여금 그녀 안에 있는 신성한 행동에 자신을 바치도록 합니다. 언제
- 신이 그녀에게 전하는 진리를 받아 그녀의 음식으로 삼는다.
- 차지합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주님, 제가 이 상태에 있어야 하는지 아닌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당신의 뜻을 나타내십시오. 예 또는
아니라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복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느끼 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도 네가 이 희생자 상태에서 나오길 바란다. 하지만 ... 오! 불쌍한 자식아, 네가 이렇게 하면:
이 상태에서 나가지 말라고 하는 겁니까? 나는 대답했다.
예수: 내가 설명해줄게.
내가 당신의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더라도 스스로에게 폭력을 행사하십시오. 항상 아버지와 함께 있는 소녀는 아버지의 기질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일을 하는 방식의 때와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아버지가 그녀에게 이런 저런 명령을 내리지 않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Luisa: 순종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하지 않았다.
예수: 그가 당신에게 허락한다면 ... 그가 당신에게 허락한다면 불쌍한 고해 신부님! Luisa: 선생님, 저를 시험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
혼란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예수: 난 그냥 재미 있고 당신과 함께 놀고 있었어요.
배우자가 함께 즐기지 않습니까?"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극도로 슬퍼하는 아이로 보이신 복되신 예수님과 함께 제 몸 밖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자여, 왜 그렇게 고통을 받는지 말해 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순간 아기 예수께서는 내가 당신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일으켜 여러 번 입맞춤을 하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부정으로 대답한 다음 내 팔을 잡고 내 셔츠 소매를 들어 올렸다.
나는 그에게 "내 팔이 드러나기를 원합니까? 나는 이것을 매우 꺼려하지만 당신을 위해 복종합니다."라고 물었다.
갑자기 나는 절망에 빠져 자살한 한 남자를 우리 도시에서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는 그의 비통함을 내 입에 부었고 나는 이 사람에게 달려가 그의 악행을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나는 귀신이 그녀의 영혼을 사로잡아 불에 태우고 그것을 굽기라도 하듯 계속 돌리는 것을 보았다.
두 번 나는 그를 풀어줄 수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이 불행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면서 내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복되신 예수님께서 가시로 가득 찬 면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돌아 오셨습니다 .
너무 세게 눌려서 가시가 입으로 들어갔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오! 사랑하는 딸아,
많은 사람들이 가시가 내 입에 들어갔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자존심 때문에 이 고통을 겪고 싶었다.
이것은 영혼에 상처를 입히고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시는 것을 막는 중대한 죄입니다.
이 교만은 영혼이 그 자체의 감각을 잃을 정도로 멀리 간다. 그것은 몸과 영혼을 죽입니다.
위의 모든 것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그것을 읽은 후, 나의 고해 신부는 한 남자가 아침에 실제로 자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나는 복되신 예수님 과 연옥 에 있는 여러 영혼 들을 보았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 국가를 돕기 위해
- 여러 재해가 발생하려고 했던 곳:
전염병, 지진 및 자살.
이 모든 것은 사람 때문에,
-자신에 지쳤다 e
- 하나님 없이 살다
그는 더 이상 살 힘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 나의 복되신 예수님은 아직 오시지 않았고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주님, 보이지 않습니까?
- 귀하의 부재로 인해 어느 정도,
내 삶이 나에게서 빼앗겼다고 느끼는가?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자신이 무너지는 느낌이 듭니다.
오!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에게 키스, 애무, 호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것만 구합니다. "
그 생각을 하며 나는 예수님께 푹 빠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내 전 존재가 그분 안에서 사라졌고 나는 예수님께서 내가 보기를 바라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내 모든 능력이 잠들고 평온함을 느꼈고,
바다 깊은 곳에 있을 사람 으로
그가 보고 싶다면 물만 볼 수 있는 사람.
그가 말을 하려고 하면 물이 그의 말을 막고 그의 창자에도 스며들 것이며,
듣고자 한다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이 모든 것, 단 하나의 차이점:
-바다에는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없습니다.
- 반대로 하나님 안에서는 점점 더 많은 생명과 신성한 행복을 얻습니다.
그때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내 딸아, 네가 나 없이는 할 수 없다면, 너도 나에게 필요하다는 신호야.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이 그를 필요로 한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 와야 하고 언제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는지 압니다. 나에 대한 당신의 필요가 얼마나 큰지 압니다.
당신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자랄수록 당신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나는 내 사랑을 쉬기 위해 그녀에게 간다." 그래서, 내가 간다! "
아파서 아침을 보냈다
- 왜냐하면 나는 내 몸에서 벗어났고
-불밖에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땅이 열려 있어 도시와 산과 사람들을 집어삼킬 것 같았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이 땅을 멸망시키고자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세 곳의 다른 장소를 볼 수 있었다. 이 장소 중 하나는 이탈리아에 있었고 화산 분출구처럼 보이는 3개의 지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도시를 삼키기 위해 불에서 나왔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땅이 열리고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이러한 재난이 미래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도처에 얼마나 많은 폐허!
이러한 재앙의 주요 원인은 죄였습니다.
남자는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반역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에게 불리한 요소를 설정합니다.
물, 불, 바람 및 많은 다른 것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합니다.
이 두려운 광경을 보면서 나는 주님을 달래기 위해 모든 고통을 겪고 싶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나는 그를 달래기 위해 뭔가를 말했지만 그는 내 말을 바로 듣지 않았다. 나중에 그는 나 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딸아, 나는 내 창조물에서 안식할 곳을 찾지 못했다. 부디 내가 당신 안에서 쉬게 하시고 당신도 내 안에서 쉬게 하시고 잠잠하게 하소서.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 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매우 슬퍼하고 고통받는 복되신 예수님 을 제 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내가 그와 함께 괴로워하고 있을 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아, 모든 것이 네 것이다: 나와 내 고통 모두."
나중에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딸아, 생물들이 얼마나 나쁜 짓을 하는지! 그들은 죄와 피에 대해 얼마나 목마른가!
이것이 내가 땅에 불을 던져 모든 것을 태우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
나는 대답했다:
"주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당신은 모두 내 것이며, 남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만족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나는 당신이 원하는대로 고통을 겪고, 나는 무엇이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
그때 나는 마치 내가 그를 묶은 것처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느꼈습니다.
그는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내 자신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 맡겨주세요."
나는 "주님,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하는 동안 죄 많은 내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선하심을 보며 내 마음이 부드러움으로 녹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의 신성한 선하심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내 침대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았다. 그들은 내가 세상에 오고 있는 형벌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지진, 전쟁 등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중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성인처럼 보였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제서야 나는 내 몸에서 벗어났고 복되신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이러한 고통스러운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그녀를 괴롭히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그녀를 나와 함께 내버려 두십시오."
그들은 떠났고 나는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직 몸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나는 내가 본 지진과 다른 사건들에 대해 설교하는 신부를 보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
"주님은 매우 진노하셨고 나는 형벌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말했다: "우리가 구원받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신부님은 너무 감동하셔서 그의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그의 박동이 내 심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나는 그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나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런 다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폐허와 죽음의 심각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기껏해야 약간의 흔들림이 있지만 큰 피해는 없습니다. "
" 모두를 위한 사랑의 마음 "을 느꼈을 때 나는 감동받았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사랑의 마음'은 어때요? 단순한 마음이 아닌
-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그러나 고통받는 자들, 감사하는 자들, 경배하는 자들, 모든 사람을 위한 거룩한 율법을 존중하는 자들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과 만족을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내 말을 들으니 그 사제는 더 감동을 받고 화를 냈다. 그는 나에게 키스하고 싶은 강한 욕망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런 말을 해서 미안하고 무서웠다.
그의 비트에 영향을 받은 내 심장은 그의 비트보다 훨씬 빠르게 뛰고 있었다. 사제는 외모가 바뀌었고 내가 보기에는 그가 우리 주님인 것 같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의 포옹을 참을 수 없었을 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매일 아침 내가 당신을 만나러 올 것이고 우리는 함께 점심을 먹을 것입니다." 나는 몸을 보충했을 때이 상태였습니다.
내가 평소의 상태에 있을 때 예수님 이 오셔서 나를 충만 하게 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
"내 딸아, 스스로 비워진 영혼은 물과 같다.
- 연속적으로 흐르고
-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올 때만 멈춥니다. 무색이기 때문에 물은 그것에 오는 모든 색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영혼은 스스로를 비웠다.
- 그것은 항상 그것이 왔던 신성한 중심으로 달려갑니다.
-완전히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만 온전히 하나님께 속함
- 다른 모든 것이 비어 있기 때문에,
- 신성한 존재의 어떤 것도 그를 피할 수 없습니다.
무색이기 때문에 모든 신성한 색을 받습니다.
"오직 영혼만이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을 비웠고,
신성한 진리에 따라 사물을 이해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통 의 가치 ,
미덕의 중요성 e
주님을 고수해야 할 필요성; 또는 그,
무언가를 사랑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을 비운 영혼만이 그러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나는 나의 선하신 예수님을 분명히 보지 못해서 슬펐습니다.
오! 내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는지!
쓰디쓴 눈물을 흘렸고 그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예전처럼 나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나는 당신을 더 사랑할 것입니다."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녀는 내 눈물을 가져다가 얼굴에 얹었다. 나는 그가 왜 그랬는지 몰랐지만 나는 나중에 그것을 했다.
나는 그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내가 말한 것은 그를 더 사랑하게 만든 문장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만족해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뭐야! 뭐야!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나도 널 너무 사랑해서 네 눈물을 생각해서 내 얼굴에 바르기도 해."
나중에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내 딸아, 나는 네가 글을 쓸 때 더 정확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이 말해야 한다. 때때로 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들을 생략한다."
이 말을 들으니 혼란스러워요. 가끔 제가 다 쓰지 않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러나 순종이 행할 수 있는 기적만이 저를 그렇게 인도할 수 있는 일들을 기록하기가 너무 꺼려집니다.
내 의지로 나는 한 마디도 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나의 혼란을 위한 것입니다!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으면서 예수님의 결핍으로 인해 버림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는 나를 먹일 빵을 가지고 와서 나에게 말했다.
"내 딸,
그러므로 물질의 떡은 음식이요 몸의 생명이니( 몸에 떡의 생명을 받지 아니하는 지체가 없 느니라)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이요 생명이십니다.
결과적으로
영혼의 어떤 부분도 하나님으로부터 양식과 생명을 받지 말아야 할 부분이 없습니다.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양육되어야 합니다.
그의 욕망, 그의 애정, 그의 성향, 그의 사랑. 그는 다른 음식 을 맛보지 않아야 합니다 .
하지만, 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온갖 더러운 것과 부도덕을 먹고 사는가! "
그는 그렇게 말한 후 나를 떠났다.
나중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젠장! 젠장!" -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복되신 주님을 저주하려는 것처럼.
나는 그 의미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이 저주가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부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그들 자신을 거부한 것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나는 이 저주 때문에 울었다.
나중에 나는 제단과 우리 주님으로 보이는 제사장이 그를 저주한 사람들 사이에서 축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엄숙하고 권위가 충만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주를 받아라! 저주를 받아라!"
그는 이 말을 적어도 스무 번 이상 반복했다.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혁명, 지진, 불과 물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고 이러한 형벌은 미래 전쟁의 전조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울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내게 다가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를 저주하지 않는다. 아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축복, 천 번 축복!"
이 모든 마을을 위해 울고 기도하십시오. "
오늘 아침 영성체 후 내 안에 계신 복되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나가십시오!
나한테서 나가서 키스하고 섹스하고 얘기할 수 있게 "
그는 나에게 손을 흔들며 말했다.
"내 딸아, 나는 나가기 싫고 너와 잘 지내고 있어.
내가 부드러움, 연민, 나약함, 수줍음을 경험할 수 있는 당신의 인간성에서 나온다면 그것은 마치 내 자신의 인간성에서 나온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 당신은 피해자와 같은 직책을 수행합니다.
- 타인의 고통의 무게를 느껴야 한다.
난 당신에게서 나갈거야, 예,
-하지만 신처럼, 내 인성이 없으면 e
-나의 정의는 생물을 처벌하기 위한 과정을 밟을 것입니다. "
나는 계속 그에게 말했다.
"주님, 저에게서 물러나십시오! 당신의 자녀들과 당신의 회원들과 당신의 형상을 구하십시오!"
그는 손을 흔들며 나에게 다음과 같이 반복했다.
"나 안 나가! 안 가!" 그는 나에게 그것을 여러 번 반복했다.
그는 자신의 인간성에 대해 많은 것을 나에게 전달했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나는 이런 것들을 쓰지 않고 순종하기 위해 쓰고 있습니다. 명령! 언제나 피아트!
평소의 나 자신을 발견하고 복되신 예수님의 결핍에 극심한 고통을 느꼈고 지치고 힘이 빠졌습니다.
예수님은 내 안에 있는 자신을 희미하게 드러내 시며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 아기,
영혼은 스펀지와 같아서 끊임없이 수축해야 합니다. 그가 자신을 비우면 그는 신으로 자신을 채우고 그 안에 그의 생명을 느낍니다. 그는 미덕과 거룩한 경향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그녀는 패배감을 느끼고 하나님에 의해 변화되었습니다.
묶지 않으면
자신으로 가득 차 있고, 따라서
그는 그의 부패한 본성의 모든 영향을 느낀다.
교만, 시기, 불순종, 더러움 등 모든 악덕이 따릅니다."
내 안에 계신 복되신 예수님을 보았을 때 내 몸과 영혼이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편안하게 쉬고 잠을 잤다.
나는 그에게 전화했지만 그는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잠시 후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
내 휴식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인간성 안에서 고통받는 것이 당신의 끈질긴 의도가 아닙니까?
내 자신의 고통,
내가 지구에 여전히 산다면 인류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 당신은 내 대신 고통,
- 팔다리 완화 e
- 풀어줄까? "
나는 "예, 예수님, 이것이 제 모든 고난의 목적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답했습니다:
"글쎄요! 그러면 당신이 고통받는 동안 나는 쉬겠습니다. 이 말씀에 예수님은 깊이 잠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사라졌습니다.
나는 종종 예수님의 궁핍함을 경험합니다.
기껏해야 아무 말 없이 쉬고 자고 있는 내 모습이다. 내가 불평하면 그는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바보 같은 불평을 하는구나! 당신의 내부는 나를 사생활로 가지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을 더 원합니까?" 또는:
"내가 온전히 네 안에 있는데 왜 불안해 하느냐?
말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
또는,
- 그가 나에게 키스, 포옹, 애무를 하러 오지 않는다면
-내가 평화롭지 못한 것을 누가 보나,
그는 나를 심하게 꾸짖습니다.
"네 화난 게 싫어. 진정하지 않으면
-정말 화나게 해줄게.
- 당신이 나를 전혀 볼 수 없도록 완전히 숨길 것입니다. "
이 말의 결과로 내 영혼의 괴로움을 누가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예수님이 결핍된 이 상태를 계속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잠시 예수님을 보았고 내 몸에서 빠져나온 것을 느꼈습니다. 네가 천국에 있었다면 말할 수 없어
그러나 성도들은 모두 빛나고 사랑이 넘쳤습니다. 그들 모두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 나타내는 사랑은 다른 사람의 사랑과 구별되었습니다. 또 그들 가운데 있으면서 사랑 안에서 나를 구별하기 위해 모두 이겨내고 싶었다.
내 질투심은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것을보고 고통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첫 번째 연인이 되고 싶었다.
나에게 그렇게 보였기 때문에
- 가장 사랑하는 영혼은 하나님께 더 가깝다 e
- 그녀가 그에게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
오! 영혼은 모든 것을 주어야 합니다.
삶과 죽음 을 걱정하지 않고 ,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그의 의도의 모든 과잉을
지고의 존재의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사랑받는 것. 그러자 저항할 수 없는 힘이 나를 다시 내 몸으로 데려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
"내 딸,
신성은 사랑의 결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사랑은 그를 생성하고 창조합니다.
- 사랑은 모든 활동의 영혼입니다. 신에게 사랑이 없다면,
생산할 수 없었고 ,
생명 이 없을 것 입니다.
그 피조물 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큰 불의 불꽃에 불과합니다.
그녀는 이 spark에서 받습니다.
그의 삶 과
일 을 위한 체력 .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스파크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
- 아름답고 훌륭하고 완전한 일을 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대신 사용합니다.
- 그들의 자존감,
- 생물에 대한 사랑,
- 부에 대한 사랑, 그리고 또한
-야수에 대한 사랑-
그들의 창조주에 대한 원망에 많이.
"그의 큰 불에서 이 불꽃들을 꺼낸 창조주 께서는 그것들이 그에게로 돌아오기 를 바라십니다.
- 그의 신성한 삶의 많은 이미지처럼.
아! 창조주의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가!
가장 사랑하는 딸, 그녀는 나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숨결이 또한 나를 위한 지속적인 사랑의 행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의 불꽃
- 작은 불을 형성하고
- 창조주의 사랑을 목표로 삼으십시오. "
나는 내 영혼과 육체 모두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기절할 정도로 내 살을 태우는 큰 열에 삼켜지는 느낌을 받았다.
복되신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니 죽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몸을 떠났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내 손과 발 뿐만 아니라
다른 때와 같이 못을 박았지만 내 뼈에도 각각 못이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복되신 예수님을 큰 빛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 내가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지!
작은 움직임에도 손톱에 찢긴 느낌이 들었다. 매 순간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신성한 뜻에 잠겼어
- 나에게 열쇠처럼 보였다
-모든 신성한 보물을 엽니다. 나에게 힘을 주었다
-이 고통의 상태에 나를 가두는 것뿐만 아니라,
-하지만 거기에서 행복하기 위해.
못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다. 이 불 속에 모두 빠져서 나는 불타올랐다. 복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내 딸아, 모든 것이 단순한 불꽃으로 줄어들어야 한다 . 일단 정화되면,
- 이 불꽃은 순수한 빛을 생성합니다.
- 태양의 그것처럼,
- 내 주변과 비슷하다.
이렇게 빛으로 변형된 영혼은 신성한 빛에 매우 가깝습니다.
게다가, 나의 빛은 그를 흡수하고 그를 천국으로 데려갑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영혼과 몸의 완전한 십자가입니다.
당신은 볼수 없어요
- 당신의 빛이 나의 빛과 합류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완전히 흡수하고 싶은 사람? "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나는 내 속에서 큰 불꽃을 발견했습니다. 이 큰 불꽃에서
-작고 밝은 불꽃을 꺼낼 것입니다.
천국으로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누가 내 행복 을 표현할 수 있습니까?
-죽음으로써 영원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 나의 생명과 중심, 나의 최고이자 유일한 선과 함께 하시겠습니까? 천국을 미리 느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평소의 상태였고 나는 아팠다.
나의 복되신 예수께서 오셔서 이음새도 틈도 없이 잘 단장한 옷으로 나를 덮으셨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옷은 나와 비슷하다. 너를 넣었다.
-당신을 희생자로 선택했기 때문에 e
-내 열정의 고통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이 의복은 세상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이음새나 구멍이 없으면 아무 것도 통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남용 때문에 세상은 이 로브를 입을 자격이 없으며 나는 신성한 진노의 무게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나는 나의 정의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내가 입고 있는 이 로브를 열려고 합니다. "
기분이 계속 나빴다. 나는 고백자에게 표현했다.
- 순종에 대한 나의 어려움 e
- 현재의 삶을 떠나고 싶은 욕망.
오 거룩하신 하나님, 당신만이 내가 겪고 있는 일을 아십니다! 나는 항상 죽어 가고있다
내 유일한 위안은 당신과 함께 나 자신을 찾기 위해 확실히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해 신부는 내가 우리 주님께 여쭈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쓰라린 고통입니까!
오 순종이여, 당신은 얼마나 무서운가! 당신은 항상 자신을 잔인한 폭군으로 만듭니다! 넌 항상 나를 원해
- 죽어가고 있다
- 영생 속에서 하나님의 회사 안에서 즉시 살도록 허락하지 않고!
나중에 내 몸 밖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고해 신부와 함께 계신 주님을 보았습니다.
후자는 예수님께 내가 죽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고해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실까 두려워서 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진정해, 너의 눈물로 나를 괴롭히지 마.
당신을 데려가고 싶은 모든 이유가 있어요
- 나는 세상을 벌하고 싶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고통 때문에 묶여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고해 신부는 당신을 지상에 머물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과연, 이 세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그를 보호하지 않으면 어떻게됩니까? 기쁘게 하다!
상황에 따라 나는 당신의 고해 신부보다 당신의 말을 더 듣고 싶어합니다.
또한 나는 그의 의지를 바꾸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
그 다음 나는 나의 몸을 보충했다.
굳이 이런 것들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았고, 그럴 필요도 없어 보였다.
사실 고해 신부가 우리 주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가 말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어제 내가 쓴 것을 읽고 나의 고해 신부는 걱정했다. 그는 그것을 절대적으로 원했기 때문에
- 내가 여호와를 대적한다는 것 e
-순종은 내가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에게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결핍이 축복이 되었기 때문에
- 나를 산 채로 태웠고
- 나를 천국에 대해 나태하게 만들었습니다.
나의 작은 인간성은 순종에 반항했습니다.
나는 내 불쌍한 영혼이 엄청난 중력에 짓눌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무엇을 결정해야 할지 몰랐다.
우리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의 손에는 빛의 활을 들고 있었다.
이 활에서 화살이 탈출했습니다. 빛의 호는 예수님 안에 흡수된 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가 순종하기를 원하는 것을 말할 시간도 주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나는 활이 내 영혼이고 화살이 내가 열망하는 죽음임을 이해했습니다.
나는 평소의 상태였다. 고백자
- 와서
- 그는 예수님께 죽기 를 청하지 말라는 명령을 지켰습니다 .
후에 예수님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오셨고 나는 고해 신부님이 순종에 대해 말씀하신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품었습니다.
그는 나를 애무하고 불쌍히 여기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키스를 통해 그녀는 나에게 계속 살아갈 용기를 주었다.
그 후, 나는 내 인간성에 활력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가 경험하고 내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적어도 나는 희망한다
-주님은 이러한 유형의 순종에 대해 더 잘 설명해주십시오. 고통스럽게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면 용서하십시오.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는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기 때문에 너를 천국에 데려가고 싶다."
순종은 그분을 다르게 원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를 시험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손에 들고 있는 아주 아름답고 찬란한 반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반지에는 많은 금 반지가 얽혀 있는 흰색 보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주님의 손을 훌륭하게 장식했습니다. 그는 자랑스럽게 이 반지를 보여주며 돌아다녔고, 그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말했습니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영성체 후 나는 사랑하는 예수님과 매우 친밀한 연합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소중한,
내 뜻 안에 사는 영혼은 하느님의 뜻이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해주기 때문에 안식합니다.
그녀를 위해 일하는 동안 나는 또한 최고의 휴식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신성한 뜻은 하나님과 영혼을 위한 안식입니다.
영혼이 내 의지에 안주하는 동안, 영혼은 항상 내 입에 붙어 있어 지속적인 자양분을 구성하는 신성한 생명을 받습니다.
“ 하나님의 뜻은 지상 영혼의 낙원이며, 하나님의 뜻 안에 사는 영혼은 하나님의 낙원입니다.
신의 뜻만이 열쇠다
-신의 보물을 열다 e
- 영혼에게 주다
마치 자신이 그 집의 주인인 것처럼 신의 집에 친숙해졌습니다. "
내가 하느님의 뜻에 대해 이해한 모든 것을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 하느님의 뜻이시여, 당신은 얼마나 훌륭하고 친절하고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까!
당신 안에 있으면 내 자신의 불행과 모든 악의 상실을 느끼게 됩니다. 당신을 위해 나는 모든 신성한 재화를 부여받은 새로운 존재가되었습니다.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나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짧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나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은 내가 그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는 당신 의 처분 에 있습니다 . "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소중한,
난 당신 혼자 외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가질 때 나는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에 당신은 나에게 충분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너희가 구하는 것을 잘하였도다 너희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므로 모든 것을 가진 것이요.”
예수님을 기다리며 고생을 많이 하고 지치고 무기력했습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피조물을 위해 고통받는 모든 것은 피조물의 한쪽 머리를 꿰뚫고 다른 쪽 머리로 신을 만지는 창과 같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만질 때마다 신은 피조물에게 그의 신성의 무엇인가를 준다.».
오늘 아침에 나는 그의 손에 열쇠가 있는 나의 복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아, 이 열쇠는 내 의지의 열쇠야.
내 뜻 안에 사는 사람들이 내 보물을 마음대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이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은 적절합니다. 내 모든 보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뜻 안에 살면서 그들이 그들의 것보다 더 많이 돌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내 보물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줄 알고 무엇이 나에게 영예와 영광을 줄 수 있는지 압니다.
그래서 이 열쇠를 드립니다. 내 보물을 조심하십시오. "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나는 하나님의 뜻에 잠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다른 것을 볼 수 없었다.
나는 이 신성한 뜻의 낙원에서 하루 종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기뻐요! 정말 기뻐요!
밤 동안 내가 계속 이 분위기 속에 있을 때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봐라, 내 사랑.
하늘이나 땅에 은혜가 없다
내 뜻 안에 사는 사람들 없이
그들은 그것을 받는 첫 번째 사람입니다. 이것이 자연이다!
아버지 집에 사는 사람은 그 모든 소유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내 뜻 밖에 사는 사람이 무언가를 받는다면 그것은 내 뜻 안에 사는 사람 덕분입니다.”
나의 복되신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딸,
인간의 행동,
- 성자라 불리는 자들까지도
- 그들은 어둠으로 가득 차 있다
나를 기쁘게 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
그러나 완료되면
-의로 e
- 나를 기쁘게 하려는 의도로,
그들은 빛으로 가득 차 나에게옵니다.
의도가 행동을 정화하기 때문입니다. "
오늘 아침
내 사랑스러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보며 내 안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 했습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받으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 딸아, 나는 십자가가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양 키스했다. 십자가를 통하여 나는 영혼들에게 지참금을 주었다. 나는 그들과 결혼했다.
다음,
- 십자가를 바라보며 길이와 너비를 관찰하고,
- 모든 아내에게 줄 선물을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그들 중 누구도 나와 결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 내 손에 십자가가 있었기 때문에
- 즉 지참금의 대가입니다.
"나는 한 가지 조건으로 영혼과 결혼한다.
-내가 그녀에게 주는 작은 선물, 즉 십자가를 받아들이십시오. 이것은 그가 나를 남편으로 받아들인다는 표시입니다.
그런 다음 결혼이 이루어지고 지참금이 영혼에게 주어집니다.
반대로,
영혼은 나의 작은 선물 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가 내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무효가 된다.
지참금을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영혼과 나, 양 당사자가 동의해야 합니다. 영혼이 내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복되신 예수님께서 잠시 오셨습니다.
그를 보면 마음에 가두고 싶은 듯 아주 세게 키스했다. 동시에, 나는 내 침대 주변에서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얼마나 대담한지 보라! 그가 얼마나 자유를 누리는가!
그녀는 그런 자신감으로 대우를 받았지만 존경심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있어야 할 감사와 존경".
그 말을 듣고 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나 나는 내 태도를 바꿀 수 없었다. 주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당신 은 그것을 소유하고 싶을 때만 대상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소유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당신이 그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에 감사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한 존경심이나 존경심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부를 사랑하면 그것이 나타납니다.
- 그녀에 대한 많은 존경,
- 부자에 대한 큰 존경
- 재물을 소유하려는 욕망이 크다.
반면에 어떤 사람이 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지루해집니다.
만물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비판보다는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가 나를 소유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은 그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나는 평소의 상태였다.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내게 입맞추며 말씀하셨다.
"내 딸,
단순함은 미덕에 있어 향신료가 음식에 대한 것입니다. 직설적이고 단순한 영혼을 위해,
- 나 또는 그녀에게 들어갈 열쇠나 문이 없습니다.
- 나와 그녀 안에 내가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
그 단순함이 나와 비슷하기 때문에 들어갈 필요 없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나는 가장 단순한 마음이므로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진실하고 단순한 영혼은 햇빛과 같아서 구름과 흙이 만나도
항상 빛을 유지하고,
모든 전자와 통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영혼
- 모든 고뇌와 슬픔을 받아들인다
- 자신과 그것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쉬지 않고 빛을 발합니다.
나쁜 것을 보면 더럽혀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항상 빛을 유지하고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단순함은 신성한 존재를 가장 닮은 미덕입니다.
이 미덕으로 영혼은 다른 신성한 특성에 참여하게 됩니다.
단순한 영혼은 그 안에 들어와 역사하는 신성한 은혜에 반대되지 않습니다. 가볍기 때문에,
-신성한 빛과 쉽게 합쳐집니다.
- 그것으로 변합니다.
내가 이렇게 단순함에 대해 이해한 모든 것을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똥 지식에 푹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나는 내가 지각한 것을 몇 방울만 쓰고 불완전하게 한다.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나의 복되신 예수님의 궁핍으로 인해 지치고 슬펐습니다.
"내 딸아, 끝까지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 항상 실행하고
- 멈추지 않아.
달리기는 여행을 더 쉽게 만듭니다.
더 오래 달릴수록 추구하는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합니다. 또한 은혜의 도움으로 길의 피로를 느끼지 않습니다.
"달리지 않는 사람은 반대다.
속도를 줄이면 피곤함을 느끼고 계속할 힘을 잃습니다. 그가 지체함에 따라 그는 그의 길의 끝, 즉 최고선을 보지 못합니다. 그는 지치고 낙담합니다.
게다가 그는 은혜를 잃는다.
그가 달리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헛되이 그에게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으름이 관성을 낳기 때문에 그의 삶은 참을 수 없게 됩니다 . "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내 사랑을 위해
-이 삶에서 작은 즐거움을 박탈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 사후세계에 더 큰 축복을 드리겠습니다.
그가 여기서 재미를 덜 느낄수록 그는 거기에 더 많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침대에서 나 때문에 당신이 겪었던 궁핍의 수를 세어 보십시오. 그들을 위해 천국에서 얼마나 더 많은 축복을 줄 것인가 ! ».
나는 대답했다:
"나의 유일한 선, 당신은 무엇을 말합니까? 당신이 나에게 당신을 위해 나 자신을 박탈 할 수있는 기회를주기 때문에 당신에게 영광과 빚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나에게 많은 축복을 줄 것이라고 말합니까?"
"맞아요."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나는 온통 흰 진주로 덮인 십자가를 들고 있는 사랑스러운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그것을 내 가슴에 두었더니 즉시 내 마음에 스며들어 성소와 같이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내 딸,
십자가는 보물입니다.
영혼은 이 귀중한 보물을 보관하는 가장 안전한 장소입니다. 이 장소는 다음과 같을 때 더 안전합니다.
- 그의 인내를 위해,
- 그의 사임과 함께
- 다른 미덕을 위해,
영혼은 이 보물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미덕, 특히 인내는 도둑으로부터 영혼을 보호하는 자물쇠입니다. "
오늘 아침에 내가 육체를 벗어나 있는 동안, 나는 몇몇 사제들이 그들의 삶의 상태에 필요하지 않은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욱이 그들의 행동은 상관에 대한 반항 정신으로 특징지어졌다.
고뇌에 찬 목소리로 우리 주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과학 활동과 인간 활동은 사제가 할 일이 아니다.
그들 안에 진흙 투성이의 부패한 제 2의 본성이 형성되고, 작품 (동일한 성자)
이러한 활동 으로 인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참을 수 없는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내가 혐오스럽기 때문에 이러한 범죄를 위해 기도하고 보상하십시오.
오늘 아침 나는 결산, 즉 죽음을 준비하는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영성체 후 나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되신 예수님,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그것을 떠나지 않도록 지금 결산을 합시다.
지금은 반성을 하지 않아 내 모습을 잘 모르겠다. 나는 낙담하거나 세심하거나 안절부절하지 않지만 다른 한편으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안다.
더욱이 내가 읽은 성도들까지도 끊임없이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들은 추운지 뜨거운지, 시험을 받는지, 평화로운지, 선한지 악한지를 고백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수줍어하고, 근심하고, 꼼꼼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기분 상하게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당신에게 모든 관심과 사랑을 바칩니다.
나머지는 신경 안써요.
그리고 확고한 말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을 때 내면의 목소리가 나를 꾸짖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낭비하고 싶으세요?
오직 하나님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십시오!"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모릅니다: 춥거나 덥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자신을 평가해 달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도록 계정을 정산합시다. "
기도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 딸,
나는 항상 당신을 내 무릎에 앉게 했으므로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게합니다. 당신은 아버지의 무릎 위에 있는 아기와 같습니다. 때때로 그는 아버지를 애무하고 때로는 키스합니다.
조심하지 않고 어린 아이가 더러워지면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이를 청소합니다.
" 반면에 아이가 볼 때
- 그의 아버지가 괴로움을 당하고 그를 위로하고 그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 아버지가 화난 것을 보면 진정시킨다.
요컨대 아버지는 어린아이의 생명이고 작은아이는 아버지의 위로이자 생명이다.
한편 다른 아이들, 즉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집 청소를 돌봐야 합니다. 그들은 씻고 다른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 이것은 내가 당신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내 아기처럼 대합니다.
나는 당신이 나와 너무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자신을 느끼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
-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돌봐.
-더러우면 씻겨줄게, 배고프면 먹여줄게.
내가 모든 것을 돌봐,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필요가 무엇인지조차 모릅니다. 당신이 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주는 은총입니다.
많은 결함에서 해방되는 방식으로.
결과적으로 ,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할당 한 일을 생각하고 다른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 몸 밖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아기 예수와 함께 있는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러 사람과 함께했습니다.
예수님 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피조물의 모든 작품, 말, 생각에는 "Ad Gloriam Dei"라는 인장이 찍혀 있어야 합니다 .
-모든 작품, 말, 생각
그렇게 표시되지 않은 것은 어둠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것들은 어둠 속에 묻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 생물은 어둠과 공포만을 축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지 아니하고
- 만들어진 목적에서 벗어났습니다.
- 그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자신에게 버려진 채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간의 행위는 빛과 가치를 얻는다.
그러므로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지 아니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 그의 노력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e
- 부채가 많이 쌓인다."
그 후 쓰라린 마음으로 우리는이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지 아니하고
어둠 속에 묻혔습니다.
이 장면에서 나의 복되신 예수님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나는 그에게 여러 번 키스하고 그와 놀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나를 따라 반복
"나는 이 영혼의 기도에 그것이 요구하는 바를 들어주기에 충분한 힘을 준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가 해주기를 원해서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내 뒤에 반복하라!"라고 말하며 그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내 고집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내 몸 안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고, 내 대담함에 놀라움과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을 반성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평화, 사랑과 선으로 보였던 곳. 아무것도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이 상태가 죄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현재 상황이 바뀌고 모든 것이 뒤집어지면 내 죽음의 순간에 어떻게 될까요, 즉 내가 한 모든 것이 악의 사슬뿐입니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내가 네 안에 사는 나머지를 방해하려는 것 같구나. 네 인내심, 인내, 평화는 어디에서 왔니?
당신에 대해 또는 당신 안에 누가 살고 있습니까? 이 선물은 나에게만 있다!
*만약 그랬다면
천연 금
악마 _
누가 당신에게 개입했는지,
당신의 영혼은 끊임없는 변화에 압도당했다고 느낄 것입니다.
- 어느 순간 그녀는 사랑에 지배당한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다른 사람에 의해;
- 어느 시점에서 그녀는 인내심을 느낄 것이고,
- 다음 순간에 그녀는 화를 낼 것입니다.
요컨대 ,
당신의 불쌍한 영혼은 강하고 변화하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을 것입니다.
오! 내 딸
- 신이 없는 곳,
- 연속성과 진정한 선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와 나의 안식을 방해하러 오지 말고 나와 함께 감사하라 ».
오늘 아침에 나는 내 몸에서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여러 형태의 거울로 아기 예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아주 잘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나는 내 손으로 그를 나에게 초대할 수 있었고
-그는 또한 그에게 가라고 나에게 전화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나는 경건한 사람들과 사제들이 나와 예수님 사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눈은 내 사랑스러운 예수님에게로 향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비방하는 사람들을 벌하기 위해 거울 게임에서 빨리 나오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만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졌을 때,
-직접 만졌을 때보다 더 속상하다.
나에게 자신을 온전히 바친 이들의 순수함을 변호하기 위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 팔로 나에게 키스하는 동안 다른 팔로 그들을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사람들의 말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나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려는 것이 화가 났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내 달콤한 인생, 나는 아무도 나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진정하고 그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 반대는 아니다."
그 후에 예수님이 진정된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나를 이 사람들에게서 빼앗아 내 몸으로 다시 데려왔다.
그 후에 내가 그를 다시 보니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요 십자가에 못 박히셨더라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랑스러운 예수님, 저는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동안 모든 영혼이 당신의 인성 안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압니다. 제 위치가 어디였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 딸아, 사랑하는 영혼들이 내 마음 속에 있었다.
그러나 희생양의 상태로 구속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 저 또한 여러분을 모든 지체에 껴안아 위로해 주셨습니다.».
고해 신부는 장상이 나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아무도 나를 보러 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이 지시가 전에 여러 번 나에게 주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존경을 받았지만 곧 잊혀졌습니다. 내가 말을 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으면 모두가 나에게서 멀어져야만 할 것이다. 영성체를 마치고 나는 주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발, 이런 것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내가 처한 폭력적인 상태를 아십시오.
나는 당신과 함께만 평화롭습니다.
게다가, 나는 단지 농부이고 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왜 나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항상 혼자 있고 싶습니다! "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 딸아, 분명하고 단순하며 순수한 진리는 마음을 끄는 큰 자석이다.
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
-진실을 위해 전자
- 말하는 사람들을 위해.
진실은 모든 순교자들이 그들의 피를 흘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진리는 성도들에게 수많은 전쟁 속에서도 순결하고 순결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오고 싶게 만드는 것은 명백하고 단순하며 이타적인 진실입니다.
아! 내 딸
누군가를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 진실을 알몸으로 나타낼 줄 아는 사람,
- 성직자, 종교인, 헌신적인 영혼들 사이에서도!
그들의 연설과 작업에는 항상 무언가가 있습니다.
-인간과
- 이기적으로 진실을 가리는 것.
그러므로 듣는 사람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진실 그 자체에서, 그러나
- 그것을 위조하는 다른 인간의 이익에 의해.
따라서 듣는 사람은 진리에 관한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이유 다
너무나 많은 고백들이 낭비되고 모독되고 결실이 없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주기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받지 않습니다. 만일 사람이 벌거벗은 채로 진실을 말하면,
- 우리는 우리의 명성을 잃을 것입니다.
- 우리는 더 이상 사랑받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추구하는 인간적 만족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 그의 이익이 손상될 것입니다. 오! 우리가 얼마나 틀렸습니까!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은
- 모든 것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 남보다 많이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할 수 있을 때마다
- 순수하고 단순한 진실을 말하는데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리를 나타낼 기회가 왔을 때 인도하시는 분에게 항상 순종해야 합니다."
나는 자선 에 관한 한 , 내가 자주 그것을 가리켜서 말해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사소한 것까지 기록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제가 항상 순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을 우리 주님께 여쭈어 보니 내가 잘한 말을 하였으니 자기의 허물을 보는 자가 옳은 길로 가는 것이라 하시니라.
나의 사랑스러운 예수님을 오랫동안 기다린 후, 나는 왜 그가 오지 않는지 알아내려고 하는 것에 압도되고 괴로워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와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
평화는 영혼과 다른 사람과 하나님을 위한 빛입니다.
영혼이 평안하면 그것은 빛입니다.
빛이 되어서 영원한 빛과 하나가 되어
- 끊임없이 새로운 빛을 받는 곳,
자신 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항상 빛을 원하면 평화를 유지하십시오."
나의 평소 상태에 있는 나의 복되신 예수께서 오셔서 내게 입맞추시며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딸아,
그리스도와 함께 행동하면 인간의 행동은 사라지고 신성한 행동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신은 항상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 괴로움을 당하면 나와 함께 괴로움을 당하듯 하라.
-기도하고 일하면 나와 함께하십시오.
따라서 당신 안에서 인간의 행동은 스스로 신격화되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오! 피조물이 이런 식으로 행동하여 얻을 수 있는 부(富)가 얼마나 큰데, 그들은 개의치 않는다!"
그 말에 그는 사라졌고 나는 그를 다시 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꼈다. 나중에, 나는 내 몸에서 나와 그를 여기저기서 찾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찾지 못하고 이렇게 외쳤다.
"오 주여, 당신의 모든 것이 되고 당신의 사랑을 위해 계속되는 죽음을 겪는 영혼을 너무 잔인하게 다루지 마십시오. 보시오, 내 영혼이 당신을 찾고 있지만 당신은 그 의지의 생명이기 때문에 당신을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죽습니다.
내 호흡, 내 심장 박동, 내 기억, 내 지성,
내 안의 모든 것은 계속해서 잔혹한 죽음을 맞는다. 나 불쌍하지 않아?"
그 순간 나는 내 몸으로 돌아가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나에게 교훈을 주고자 하는,
그는 나에게 "보아라, 나는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을 위한 모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그가 그것을 쥐었을 때, 피가 뚝뚝 떨어졌다.
그런 다음 그는 "이 피는 당신의 사랑을 위해 흘린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것은 당신을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었습니다.
오! 그의 앞에서 내 사랑은 그림자에 불과한 걸 보니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
영성체 후, 나는 내 몸에서 느꼈고 여러 십자가에 의해 매우 압도 된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의 복되신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에게 말해,
- 그가 고통받는 동안,
- 그는 자신의 고통을 사용하여 내 상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내 옆구리, 때로는 머리, 때로는 손, 때로는 발을 돌볼 것입니다.
이 모든 상처는 피조물의 큰 범죄로 인해 고통스럽고 자극적입니다.
내가 그에게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큰 영광이라고 그에게 말하십시오.
나는 그에게 내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과 나를 치유한 것에 대한 공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동안,
나는 연옥에서 이 말을 듣고 놀란 여러 영혼들을 보았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얼마나 운이 좋은가
- 그러한 숭고한 가르침을 받는 사람과
- 신의 위안과 치유의 공로를 얻을 수 있는 자! 이러한 장점
-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하다 e
- 하늘이 땅을 능가함 같이 남을 능가하는 영광을 너희에게 주느니라.
아!
우리가 받았다면
-이 가르침 e
- 우리의 고통이 신을 고칠 수 있다는 인식, 우리가 얼마나 많은 부와 공로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 중 우리는 박탈! "
나의 평소 상태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짧게 오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단순함은 영혼을 외부로 퍼지는 은총으로 채운다.
영혼이 이러한 은총을 자신에게만 국한시키고자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완전하게 단순한 하나님의 영은 자연적으로 모든 곳에 퍼집니다.
여유롭게 _
피로 없이 ,
단순함의 미덕을 소유한 영혼도 마찬가지다.
-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다
- 자신도 모르게. 즉, 그는 사라졌습니다.
만일 누가 올까 두려운 말을 몇 마디 하고도 예수께서 오시지 아니하시므로 순종하지 아니할 것이 두려웠느니라.
내가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내 영혼의 고통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를 박탈당하는 것은 항상 잔인한 고통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저질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나에게 훨씬 더 끔찍한 고통을 주었다.
마치 뇌진탕으로 죽은 것 같은 절망감에 망상을 느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는 나를 세 번 만지고 이렇게 말했다.
"내 딸아, 나는 너를 새롭게 한다.
- 아버지의 능력으로,
- 내 지혜와
-성령의 사랑 안에서 ».
그때의 기분과 경험한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관을 씌운 머리를 내 심장에 얹고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의도의 올바름은 신성한 사랑을 영혼에 불타오르게 합니다.
반면에 복제는 이 사랑을 질식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애 를 통해
인간 존중을 통해 e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욕망에서. "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나는 아기 예수와 함께 내 몸 밖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내 딸아, 나는 너의 선생이고 너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너는 알아야 한다.
- 당신은 내 것이고
- 당신이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
- 자신의 ,
- 당신의 어떤 생각도,
- 당신의 어떤 소원도,
- 또는 심장 박동수.
무언가의 주인이 되고 싶다면 나를 훔쳐라.
그 순간 나는 내 고백자를 보았다.
- 낙담한 느낌 e
- 그는 나에게 그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합니다.
예수께서 갑자기 손으로 그를 막으시고 말씀하셨다.
"우선 제 많은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그럼 차례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 말을 하고 그는 내게 다가와 아주 쓴 액체를 내 입에 부었다. 나는 그에게 고해 신부를 돌봐 달라고 간청했고, 기분이 나아질 수 있도록 작은 손으로 만져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만지시며 말씀하셨다.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라졌습니다.
내가 평소의 상태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십자가는 피조물을 위한 것이며, 말에게는 굴레가 있다. 사람이 굴레를 매지 않는다면 말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불굴의 것이다.
그는 화가 나서 해를 입힐 때까지 벼랑으로 달려갔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그리고
자신 에게 .
한편, 플랜지와 함께,
- 온순해지다,
- 안전한 도로를 통해 여행,
그것은 벼랑으로부터 보호 되고
그것은 충실한 친구로서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킵니다.
"이것이 사람을 위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 동반자 전자
- 불처럼 그를 집어삼킬 그의 정욕의 불규칙한 길에 빠지는 것을 막는다.
십자가가 이 불을 껐다
그가 하나님과 자신에게 분노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그녀는 그를 길들입니다.
십자가는 사람의 구원에 이르는 길이며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돕습니다.
오! 십자가가 아니었다면
- 무한한 지혜 안에서 신성한 섭리가 인간을 제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악이 녹아들 것인가! "
오늘 아침, 복되신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을 홍수처럼 몰아치는 빛의 급류 속에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이 빛으로부터 행해졌다.
내가 이것을 보고 복되신 예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딸,
나는 모든 인간의 행동에 개입합니다.
-생각,
- 금을 호흡하다
- 짧은 움직임.
그러나 생물
- 내 비즈니스에 대해 생각하지 마십시오. e
나를 위해 행동하지 마십시오 .
오히려 그들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자신을 인정합니다.
오!
내가 끊임없이 그들에게 개입한다는 사실을 그들이 생각한다면 ,
그들은 내 영광을 해하기 위해 내 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웰빙!
"생물은
-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세요.
- 나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십시오.
왜냐하면
- 그들이 나를 위해 하는 일,
-다음 생에 그에게 돌려주기 위해 보증금으로 보관합니다.
한편, 행위
-그것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 나에게 들어갈 수 없다.
그들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이 만들어지더라도
- 나의 개입을 통해(내가 모든 인간 행동에 개입하기 때문에),
- 나는 메스꺼워 그들을 거부합니다. "
나의 평소 상태에 있는 나의 선한 예수는 당신 자신을 나타내었고 나에게 말했다:
"내 딸,
영혼은 모든 것에 무관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거룩하든 무관심하든
- 그녀는 거룩한 평화 속에서 하느님의 뜻에 그들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녀가 화를 내거나 걱정한다면,
그는 적어도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그가 욕망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최고 선, 내 욕망은 글쓰기를 멈추는 것입니다. 오! 나에게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당신의 뜻에서 벗어나거나 당신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면, 나는 더 이상 당신에게 편지를 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제사를 원하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원합니다. 그러므로 순종하고 싶다면 쓰십시오.
당분간 이 글들은 거울 역할을 한다
- 당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지만 당신의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거울이 될 때가 올 것입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것이 내가 말하고 "신성한 거울"을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거울을 내 피조물로부터 멀리 유지하려는 것이 당신의 욕망입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봐
나는 이 "신성한 거울"을 모두 쓰지 않음으로써 화를 내고 싶지 않습니다. "
이 말을 듣고 나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웠다.
나는 특히 이 마지막 줄을 쓰기가 더 꺼려졌다. 그러나 순종은 나에게 절대적으로 그것을 강요하고 나는 단지 순종하기 위해 씁니다.
나는 평소의 상태였다.
나는 아기 예수와 함께 내 몸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는 신부에게 몸을 돌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영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통해 먹일 때 당신과 다른 사람들의 은혜를 독살시킵니다.
영혼은 쉽게 지각한다
- 당신의 말과 행동
- 그들은 당신의 가치에 대한 귀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네가 하는 일이 허영으로 더럽혀지면,
-은혜는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지 않으며,
-하지만 당신이 가지고 다니는 독과 함께.
결과적으로 그들은 당신의 삶을 인식하는 대신 죽음을 인식합니다. "
나중에 예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필요하다.
- 당신은 모든 것을 비워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으로 채울 수 있도록.
당신 안에 전체가 있으면 당신에게 오는 누구에게나 쉽게 그것을 줄 수 있습니다. "
그때 나는 연옥에 있는 한 영혼이 우리에게서 달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수치심은 너무나 강렬해서 그녀는 굴욕감에 거의 짓눌릴 뻔했습니다. 나는 매우 놀랐고, 그 순간 예수님은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 영혼에게 다가가 그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그녀는 너무 창피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내 주장에 따라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공의가 내 이마에 인봉하여 그의 앞에서 혼돈과 두려움을 인하게 하심으로 내가 하나님을 피할 수밖에 없게 하셨느니라. 내가 그것을 원하여 스스로 소멸함이라 도망쳐야 하는 이 고통이 나를 짓누른다.
"세상에, 당신을 보고 동시에 도망치는 것은 극도의 고통입니다! 하지만 나는 다른 영혼들보다 이 고통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경건한 삶을 살아오면서 자주 삼가 했다는 것입니다.
페카딜로용 커뮤니케이터:
- 유혹을 받았기 때문에,
- 두려워하거나 -
- 기타 여러 가지 중요하지 않은 이유로
가끔도,
나는 영성체를 하지 못한 나의 연약한 이유를 표현하기 위해 고해사에 갔다. 영혼에게는 하찮게 여겨질 수 있는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께서 엄히 심판하시되
- 그들을 다른 많은 사람들을 능가하는 고통과 연관시키고,
-이러한 결점은 사랑에 직접적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은 사랑과 영혼들에게 자신을 바치려는 열망으로 타오릅니다.
그리고 만약 영혼이
- 당신은 그것을받을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구실을 위해 그것을하지 않습니다, 그는 모욕을합니다.
그것은 그에게 너무나 큰 슬픔을 안겨주어 그의 사랑에 질식하고 불타오른다. 찾지마
그의 사랑 을 받을 사람이 없고 ,
이 불을 지피는 사람,
다음과 같이 반복됩니다.
"내 사랑의 과잉
- 고려되지 않음
- 그들은 심지어 잊혀졌습니다.
내 아내라고 자처하는 영혼들도 나를 영접하려 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오!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 내 사랑은 대가를 받지 못한다.” “내가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옳다.
주님은 영혼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가 겪는 순교에 참여하도록 저를 주셨습니다. 연옥에 버금가는 불입니다. "
그 후에 나는 내 몸에 멍하니 괴로워하고
- 이 불쌍한 영혼의 고뇌를 생각하며 e
-어찌하여 우리가 작은 일에도 성찬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음을 작성하는 것을 생략했기 때문에 순종은 그것을 포함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몸에서 벗어 났고 천국에서 특별한 파티가 열리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나는 이 잔치에 초대를 받았고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노래하는 것 같았다. 내부 주입이 있었기 때문에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상대방이 노래를 부르거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도 할 줄 알았다.
모든 축복받은 사람 이 준 것 같았습니다.
- 그 자체로 뚜렷한 음표 ,
-또는 오히려 별도의 교향곡.
비록 각각이 다른 것들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찬양의 교향곡을 연주했고, 다른 사람들은 영광의 교향곡을 연주했고, 다른 사람들은 감사의 교향곡을 연주했고, 다른 사람들은 축복의 교향곡을 연주했습니다.
이 모든 교향곡은 사랑이라는 한 음표로 끝났습니다.
울려 퍼진 이 사랑의 메모
- 너무 많은 단맛과 힘 으로
-이 사랑의 찬가에서 다른 모든 것들은 마치 멸종된 것처럼.
나에게 모든 축복은
- 그는 매료되었다 - 그는 잠들었다 - 그리고 그는 깨어났다,
이 사랑의 노래에 취해 너무나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온 하늘을 흡수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말하자면 새로운 낙원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누가 특권을
- 누가 가장 크게 노래를 불렀고
- 어디에서나 러브 노트를 연주하고
- 천국에서 누가 그토록 큰 행복을 주었습니까?
그들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 그들은 그것을 한 사람들이 아니 었습니다.
- 위대한 일, - 위대한 참회 또는 - 기적. 조금도!
사랑은 무엇보다 높이는 것뿐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뒤쳐집니다.
이와 같이
- 아주 사랑하는 사람들,
- 많이 하는 사람보다 주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 같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순종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러면 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은 여기에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결과적으로 다른 말도 안되는 소리를하지 않기 위해 여기서 중단합니다.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나를 보시고 복되신 예수님께서 잠시 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숨은 작품이다. 인간의 마음에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내가 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 중 하나입니다.
비교할 수 있다면
- 백만 개의 공공 및 외부 작업
- 독특한 인테리어와 숨겨진 작품,
백만 개의 외부 작업은 숨겨진 작업 아래에 떨어질 것입니다.
외부 작업에는 항상 인간 정신의 일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
몸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의식에 참석하고 있는 사원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당국의 동의가 있으면 사람들이 거룩한 광장에 들어가 더럽힐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뛰고 뛰고 있었고,
-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사용했습니다. e
다른 이들은 성체와 사제에게 손을 얹었다.
이것을 보고 나는 울며 주님께 간구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신성한 사원을 더럽히는 것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이 끔찍한 죄로 인해 얼마나 많은 형벌을 받아야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죄는 다른 죄를 낳고 그들의 형벌입니다.
첫째, 사제들이 내 거룩한 성전을 은밀히 더럽혔다.
- 신성모독적인 대중을 말하고
- 불순한 행위로 성례전을 집전함. 이러한 신성모독은 거룩함의 측면에서 저질러졌다.
그들은 내 석조 사원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 모독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평신도에게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에게서 그들을 인도하는 데 필요한 빛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에게서 어둠만을 발견했습니다.
평신도들은 너무 어두워서 믿음의 빛을 잃었습니다.
이 빛의 부족을 감안할 때, 이러한 심각한 과잉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라
- 사람들 사이에 빛이 되게 하소서 e
- 평신도는 빛 가운데 거듭나 생명을 되찾고 자신의 잘못을 볼 수 있습니다.
- 빛으로 가득 찬 사제들을 보며,
- 그들은 큰 처벌을 요구하는 이러한 중대한 초과를 저지르는 것을 꺼릴 것입니다.
제 상태에 있는 나를 보시고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시어 몹시 괴로워하며 자기 고통을 나에게 쏟아 붓고자 하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내 딸아, 내가 할 수 없는 피조물에 의해 내게 너무 많은 괴로움이 주어졌다.
그것을 포함하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여성스럽습니다.
성직자들에게도
- 남성성을 상실하고
- 여성스러운 매너를 습득했습니다.
주변에 여자가 많아서 남자 사제를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 오! 인류가 얼마나 비참한 상태에 있습니까! "
즉, 그는 사라졌습니다. 나는 그가 나에게 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순종은 내가 그것을 기록하기를 원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로 지내다 보니 제 몸에서 빠져나왔고 어떤 사람들은 저를 십자가에 못 박고 싶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이 나를 십자가에 맡겼을 때 나는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로 확장되었고 나에게도 확장되었습니다.
내 손에는 그의 손이 있었고 못은 내 손과 그의 손을 동시에 관통했습니다. 게다가 내가 겪은 모든 고통을 그도 겪었다.
이 손톱은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내 발에 못을 박았다.
그 순간 나는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 있는 예수님을 보았다. 나의 고통
- 다양한 형태와 밝은
- 그는 경배의 행위로 우리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은혜를 받는 자에게
- 그것은 빛, 길이다. 음식, 힘, 위로.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 가볍지 않다.
발 아래 길이 없고 힘이 없어 완전히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의 길은 불과 형벌로 변합니다. "
영성체 후, 나는 큰 빛 속에 있는 내 자신을 보았습니다.
이 빛 안에 예수님 자신이 계셨습니다. 그는 나 에게 말했다 :
"내 딸아, 모든 빛은 나에게서 온다. 아무것도 피조물로부터 오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태양 광선으로 옷을 입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녀가 자신이 즐기는 빛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싶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가 빛에서 멀어지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어둠 속을 걷고 싶어"는 그를 어둠 속으로 데려가기에 충분할 것이다.
따라서 영혼은 내 빛에서 물러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은 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복되신 예수님께서 짧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딸아, 고통 중에 있는 인내하는 영혼은 더욱 큰 은총을 받는다.
- 자기 통제뿐만 아니라
- 엄청난 부와
-영생을 위한 엄청난 영광. "
나는 마치 우리 주님과 그분의 뜻과 함께 있는 것처럼 기도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않고 "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를 암송했습니다 . 내 의도는
많은 사람의 불신앙을 고치고 모든 사람 을 위한 믿음의 선물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과 같은 믿음을 얻기 위함입니다 .
예수님이 내 안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때 나는 이 기도에 몰두했습니다.
"내 딸아, 너는 틀렸어.
나는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믿음도 소망도 없었습니다.
사랑 밖에 없었다 "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나는 그냥 사랑한다는 생각에 너무 끌려서 걱정하지 않고 또 다른 바보를 추가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랑이 있고 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을 위한 나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종종 전체 제출에 베팅합니다. 내 뜻대로 살아
- 영혼은 가장 완전한 사랑을 얻습니다.
- 그녀는 내 자신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합니다.
- 모든 것이 사랑이 됩니다.
- 그녀는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나랑.
내 안에서, 나와 함께, 나를 통해
- 그녀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합니다.
- 그녀는 내 의지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주님의 완전한 사랑이 발견되는 곳 e
-그것도 발견되는 곳.
"이렇게 해서 영혼은 거의 믿음과 희망을 잃는다. 내 뜻에 따라 살기 때문에
- 그녀는 마치 하나님 안에 잠긴 것처럼 더 이상 믿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그는 이미 이 미덕의 끝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 이상 희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신성한 뜻의 소유는 영혼에 대한 천국의 예정과 하나님의 확실한 소유의 인장입니다. 이것을 묵상하라! "
그 후 나는 생각에 잠겼고 의심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테스트하기 위해 나를 시험하고 싶어하거나 내 자존심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다른 말도 안되는 말을 할 기회를 주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가 헛소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데려갑니다. 그런 다음 "내가 무슨 바보 같은 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의 복되신 예수님은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날 유혹하려는 건 내가 아니라 너야!"
나는 혼란스러웠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평소의 상태 로 그의 수난을 묵상하고 있었다. 우리 주님이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항상 나의 열정을 묵상하는 그녀
그는 그에게서 그것을 느끼고
그는 나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가 겪은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을 받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많이 좋아한다. 항상 나의 수난을 묵상하는 영혼은 다양한 맛과 조미료가 풍부한 음식을 끊임없이 먹습니다.
"대신에,
- 나의 수난 동안 나는 사슬과 실에 묶여 있었고,
-이 영혼은 나를 분리하고 내 자유를 돌려줍니다.
- 내가 짊어진 미움과 침뱉기와 불명예를 보상해 주시고 나를 감사하게 하시고 정결케 하시고 존귀케 하신다.
- 나를 벗고 채찍질하고 낫게 하고 입히는 자들의 모욕을 갚아 주시니
- 내가 가시관을 씌우고 있을 때,
나는 어리석은 왕 취급을 받았고,
내 입은 불로 쓰라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나의 모든 고통을 묵상하는 이 영혼은 나에게 영광으로 관을 씌우고
저를 왕으로 존경하십시오.
그는 십자가에서 못을 제거하고 나를 그의 마음에 들어 올리십니다.
"영혼이 이렇게 할 때마다
그 보상으로 나는 그에게 새 은총을 주노라.
그러므로 이 영혼은 나의 음식이고 나는 그의 것이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것은,
영혼은 항상 내 열정을 명상합니다.».
오! 나는 예수님의 결핍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는가!
오랜 기다림 끝에 그는 잠시 나타나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아, 같은 방식으로
완전한 체념은 천국으로 예정된 확실한 징표이며,
십자가는 천국의 경계를 허무는 것입니다. "
제 몸 밖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저는 봉헌된 영혼들과 평신도들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와 예수님께서 느끼신 큰 슬픔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러나 봉헌된 영혼들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당신은 더 큰 고통과 슬픔을 나타냅니다. 당신은 그들이하는 일을 모두 눈으로보고 다른 사람들이하는 일을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오! 내 딸아, 봉헌된 영혼의 죄와 다른 사람의 죄의 차이를 너는 이해할 수 없구나.
봉헌된 영혼들은 나에게 속해 있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섬기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차례로,
- 나는 내 은혜의 보화를 그들에게 맡겼고,
- 어떤 사람들에게는 나의 성사를, 나의 사제들의 경우처럼.
"또한 이 영혼들은
-디스플레이는 외부적으로 나에게 속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서 내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겉으로는 나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내부적으로
그들은 나를 화나게 하고 그들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거룩한 것들을 사용합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주시한다.
-나의 선물과 -나의 은총. 그러나 나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 내 기부금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외적인 것들에서도.
이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은 고통스럽게 죽을 것입니다.
"반면에 이 세속적인 영혼들은 선언합니다.
- 내 것이 아닌 것,
- 나를 모르는 사람 e
- 나를 섬기고 싶지 않은 사람.
그러므로 그들은 위선에서 자유롭습니다.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위선이다.
그들이 내 것이 아니라고 선언하였으므로 나는 그들에게 내 선물을 맡길 수 없습니다. 나의 은총이 그들을 자극하여 싸우고 싶어도 그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 은총을 줄 수 없다.
"상황은 왕의 상황에 비유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왕국의 일부 마을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렀습니다. 무력을 사용하고 많은 유혈 사태로,
- 그는 이 마을들 중 많은 곳을 해방시켰습니다.
- 이후 그의 정부 아래 보관됩니다. 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필요한 경우 자신의 집에 자리를 제공하십시오.
"이제," 왕이 그를 화나게 하면 누구를 불쌍히 여길 것입니까? 그와 함께 사는 사람들, 아니면 그가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복되신 예수님을 그림자로 보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내 딸아,
- 식품에서 그 물질이 제거될 수 있는 경우 e
- 사람이 먹었을 경우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 음식은 위장을 부풀리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수행한 작업은
- 내면의 정신 없이 e
- 목적의 정당성 없이
그들은 신성한 실체가 없습니다. 그들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사람을 부풀리게 하고 득보다 실이 더 많을 뿐입니다. "
나의 가난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내 종류의 예수님이 거의 계속되는 것에 대한 괴로움으로 가득 차서 나는 그분을 순식간에 보았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내 딸아,
순종은 영혼을 준다
단호한
즉, 강하고 견고 하여
- 모든 것이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인다.
- 그것이 소유한 신성한 힘 앞에서.
순종하는 영혼은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고 그 무엇도 그것을 방해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는 사라졌다.
나는 여전히 비참한 상태에서 복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나 자신으로 변한 것 같았고,
- 그가 숨을 쉬었다면, 나는 그의 숨결을 내 안에서 느꼈다.
- 그가 팔을 움직이면 나는 그의 팔을 내 안에 느꼈다. 등등.
그는 나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와 어떤 긴밀한 연합을 이루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이것이 네가 나와 연합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방법이다.
그러나 기도할 때나 고난을 받을 때만 할 수 있다고 믿지 마십시오. 아니요, 항상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움직이면,
- 숨을 쉬면
- 당신이 일한다면,
- 먹다보면
- 잠을 자면,
당신이해야 할이 모든
- 마치 내 인간성에서 한 것처럼,
- 마치 당신의 모든 작업이 내 것인 것처럼.
" 아무 것도 이런 식 으로 개최되지 않습니다 .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마치 껍질 안에 보관된 것처럼 해야 합니다. 이 껍데기를 열면 하나님의 역사의 열매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 모든 피조물을 위해,
- 마치 내 인류가 모든 생물에 거주하는 것처럼.
저를 통해 다 하시면
- 가장 무관심한 행동조차도 e
- 가장 작은
내 인간성의 장점을 얻으십시오.
"나는 신이기에 내 안에 모든 것을 담았다. 즉,
- 내 숨결에 나는 모든 사람의 숨결을 담고 있었다.
- 내 움직임에서, 각각의 움직임;
- 내 생각, 모두의 생각.
그 결과 나에 의해 모든 것이 회복되고 거룩해졌습니다.
"나를 건너려는 의도로 완전히 일하고,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
당신의 작품은 모두의 이익을 위해 보급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남이 내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주를 통하여 다 받으리이다. "
즉, 그는 사라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을 쓰는 걸 피하고 싶었어
그것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보였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다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기를 !
복되신 예수님을 빼앗기고 마음이 초조하고 괴로움이 컸습니다.
오 하느님,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이에 비하면 다른 고통은 그림자일 뿐이며 안도감이기도 하다. 당신의 결핍의 고뇌만이 고통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속으로 이 말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내 속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원하는 게 뭐야? 진정해! 진정해! 내가 여기 있어!
나는 당신과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 안에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는 당신이 불안해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달콤하고 평화로워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나에 대해 말한 것을 당신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 꿀과 우유 외에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 꿀은 단맛을 상징하고,
- 우유, 평화.
이것이 내 눈, 내 입, 내 모든 일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근심과 쓰라림 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당신 안에 사는 사람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 난 이 달콤함과 이 고요함이 너무 좋아
- 나는 이러한 민감하고 폭력적이며 동요하는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
친절과 평화가 마음을 하나로 묶는 것이기 때문에 친절하고 평화 로운 방법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그러면 나는 "이 영혼 안에 신의 손가락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이 동요하고 질질 끄는 방식 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
생물도 불쾌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다루는 자
- 온화하지도 평화롭지도 않은 방식으로
- 그의 열정이 순서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명령을 받지 않으면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서를 고취시킬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 나를 존경하고 싶다면
- 당신 안에 있는 달콤함과 평화가 아닌 모든 것을 보십시오. "
내 예수님이 완전히 궁핍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나는 속으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인생의 인생, 왜 안 오지?"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너희 마음이 얼마나 완악하였느냐! 당신의 약속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나를 비참의 심연에 그렇게 버려두었습니까? 당신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나 자신에게 말했다
지속적으로 누군가가 정말로 사랑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불변함이 없다면 그의 사랑에 대해 아무 결론도 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게서 불변함을 원하신다면, 내 생명을 만드신 당신은 어찌하여 그것을 부정하시나이까? "
내가 이 말과 다른 말을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내 안에 들어오사 팔로 나를 붙드시고 이르시되
"나는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하는 일을보기 위해 숨습니다. 나는 어떤 식 으로든 당신을 그리워하지 않았습니다.
내 약속에서도,
내 Arnour에서도,
내 불변에서도. 뿐만 아니라
- 당신이 나에게 불완전하게 행동한다면,
- 나는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합니다. 즉, 그는 사라졌습니다.
평소의 상태를 계속하면서 나는 나의 예수님의 궁핍에 그 어느 때보다 더 괴로워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몰입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내 내면이 진정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궁핍함을 경험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몰두했습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신성한 뜻이 내 자신을 잊게 만들 정도로 얼마나 큰 힘, 어떤 마법, 얼마나 끌어당김을 수반하는가!"
내가 이 상태에 있을 때에 예수께서 내 안에 들어오사 내게 이르시되
"내 딸아, 오! 하느님의 뜻이 영혼에 고유한 풍미를 모두 포함하는 유일한 실질적인 음식이구나!
절묘한 음식을 찾아 진정하세요.
그곳에서 그는 먹이를 찾고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천천히 풀을 뜯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의 성향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에 더 이상 표출할 자리를 찾지 못합니다.
그녀의 의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전에 그녀를 괴롭혔던 것을 남겨두고 갔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행복을 이루는 신성한 뜻을 찾았습니다.
그는 가난을 떠나 인간이 아닌 신의 부를 찾았습니다.
"요컨대 영혼은 신성한 뜻에서 양식을 찾습니다.
즉, 그가 바쁘고 몰두하는 활동입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만족과 해야 할 일을 찾습니다 .
끊임없이 배우고 항상 새로운 것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부전공에서 그는 주요 과학을 배웁니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의 맛에서 우리는 뛰어난 맛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이 신성한 뜻의 분위기를 더 많이 맛볼 수 있습니다! "
평소와 다름없는 상태로 잠시 복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내 딸아, 영혼이 두려운 것은 스스로를 많이 신뢰하고 있다는 신호다.
-그녀의 유일한 약점과 불행을 찾으십시오.
- 물론 그리고 정확하게 그는 두려워합니다.
반면에 영혼이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표시이며, 그 비참함과 연약함은 하나님 안에서 잃어버린다.
그녀는 신성한 존재로 옷을 입었다고 느낍니다.
일하는 것은 더 이상 영혼이 아니라 영혼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는 무엇을 두려워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신뢰는 영혼에 신성한 생명을 재생산합니다. "
영혼이 모든 일에 소극적 이며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죄이기 때문에 두려워한다는 것을 읽고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피상적입니까. 또한 주님을 화나게 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기 위해 모든 것이 죄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복되신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이것은 필요하지 않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영혼은 성결의 길에 늦습니다. 참된 거룩함은 오직
-받다
- 신성한 사랑의 표현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
예를 들어 좋은 음식을 먹거나 덜 좋은 음식을 받는 것과 같은 가장 무관심한 것까지도.
신성한 사랑은 맛으로 나타납니다. 좋은 맛을 내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물질적인 것에 즐거움을 줄 만큼 그 피조물을 사랑합니다.
신성한 사랑은 슬픔에서도 나타납니다. 이 경우에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는 고행 속에서도 영혼이 나를 닮기를 원한다.
"신성한 사랑이 나타난다.
- 사람이 고양되거나
- 그녀가 모욕을 당했을 때,
- 건강하거나
- 그녀가 아플 때,
- 부자가 되거나
- 가난할 때.
호흡, 시각, 언어, 모든 것이 똑같습니다. 영혼은 반드시
- 모든 것을 신성한 사랑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기 e
-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영혼은 반드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사랑의 물결로 받아들이고,
- 자신의 사랑의 물결을 하나님께 보낸다.
"오! 이 상호 사랑의 파도는 얼마나 성스러운 목욕입니까!
- 영혼을 정화,
- 거룩하게 하고
- 당신은 당신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은 땅의 생명보다 하늘의 생명을 더 산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이지 죄에 대한 생각이 아닙니다. "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나를 보시고 복되신 예수님께서 짧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피조물이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애착을 갖는 것은 내 선물을 보류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게,
그들은 기부자에게 자신을 붙이는 대신 기부에 자신을 붙입니다 .
숭배하고
기증자를 화나게 합니다 .
이와 같이
그들이 내 선물을 기뻐한다면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열정 에 연료로 사용합니다 .
반면에 기쁨을 찾지 못하면 흥미를 잃습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만족은 그들에게 제2의 천성입니다. 그들은 진정한 즐거움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릅니다.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 합당한 쾌락을 깨닫고,
- 성스러운 것에도.
내 선물, 감사, 호의를 받고,
- 그들은 그것을 적절하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라.
그들은 그것들을 신성한 선물로 여겨야 합니다.
- 주님을 많이 사랑하도록 섬기고,
- 이 같은 사랑을 위해 그들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축복받은 예수님을 뵙고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내가 얼마나 남자를 사랑했느냐! 보라, 인간의 본성은
-부정한,
- 굴욕감과
- 영광과 부활의 희망이 없습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나는 고통받고 싶었다
- 내 인류의 모든 굴욕,
- 특히 옷을 벗고 채찍질하고 벌을 받습니다.
나는 또한 인간성이 거의 파괴될 정도로 채찍질을 당했다.
이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 그들의 인간성을 갱신하기 위해,
-생명과 존귀와 영광을 충만하게 하여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내가 그들에게 하지 않은 일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는가?"
다음을 포함한 여러 성인들의 삶을 읽은 후
- 원하는 고통 e
- 또 다른 작음,
나는 내부적으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거룩함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고, 나는 압도당했다.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 오직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생각을 하기 위해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열망하고 싶지 않다.
- 예수님을 사랑하고
- 그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기 위해."
내가 이 묵상에 몰두하고 있을 때,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뜻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 알의 밀이 묻히지 아니하고 완전히 죽지 아니하면 새 생명을 낳고 번성할 수 없음을 알지 못하느냐?
비슷하게
- 영혼이 내 의지에 묻히지 않는다면,
- 즉, 그가 완전히 자신에 대해 죽지 않는다면,
- 그의 뜻을 내 안에 집어넣고,
그것은 완전히 신성한 새 생명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 참된 거룩함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모든 미덕의 재생산으로.
"내 뜻은 눈에 띄는 인장이 되어야 한다.
- 모든 외부 톤 e
- 모든 인테리어.
그리고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될 때,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피조물이 열망할 수 있는 모든 거룩함의 최고가 발견되는 곳입니다. "
평소와 같은 상태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당신의 모든 것이 되게 하시고 결코 저를 당신에게서 분리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당신을 괴롭게 하고, 지루하게 하고, 귀찮게 하는 가시가 되게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저를 당신을 위한 자극제로 만드십시오.
-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어주고,
- 괴로움을 당할 때 위로하기 위해, e
-생물에게 혐오감을 느낄 때 기뻐하십시오. "
그 말씀을 하시고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되는 딸아.
- 항상 나와 함께하고
-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결코 가시가 될 수 없다.
오히려 진정한 사랑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나를 지지하고 위로해주고 애무하고 안심시키는 자극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럴 수 없다
- 미안해요
- 나에게 역겹다
사랑은 그의 전 인격을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작은 일을 할 수 있었고 그는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에는 이것을 정화하는 미덕이 있어 그 사람에게서 언제나 내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나는 복되신 예수님의 거의 계속되는 결핍으로 괴로운 나날을 살았습니다.
이따금 번개처럼 잠깐 나타났다. 그런 다음 즉시,
- 그는 깊은 침묵 속에 내 안에 숨었다.
- 볼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그를 기다린 끝에 보았지만 그는 매우 씁쓸하고 침묵했다. 나는 말했다: "적어도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하는지 말해주십시오
그런 다음 마지 못해 그리고 단지 나를 기쁘게하기 위해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오! 내 딸아, 너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제가 알려준다면 화를 가라앉혀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했어요. 이것이 내가 침묵하는 이유입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내가 어떻게 당신과 함께 있는지에 대해 침착하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그것은 당신에게 매우 쓰라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운동선수처럼 행동하고,
- 여전히 관대하게 살고 있으며
- 울지 않고 내 뜻대로 죽는 것.
이렇게 말하면서,
예수님은 내 안에 더 깊이 숨어 계셨다 .
나를 겁에 질리게 하고 그의 결핍 을 슬퍼할 수 없게 놔두었습니다 .
오랜 기간 동안 거의 지속적으로 몸을 떼지 못하여 이 글을 쓰는 것은 순종 때문입니다.
그냥 꿈일지 모르지만 본 것 같아
- 황량한 장소,
- 황폐한 도시,
- 보행자가 없는 전체 거리 e
-많은 죽음.
내 놀라움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나도 나의 선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과묵하고 침묵하기를 원합니다. 이 모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나의 빛이신 예수님은 내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단지 순종의 이러한 것들을 씁니다.
데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묵묵히 묵묵히 며칠을 몹시 괴로워하며 보냈습니다. 마치 내 내부가 벼락을 맞은 것 같았다.
뒤로도 앞으로도 갈 수 없었습니다.
내부적으로 나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늘 아침에 나타나셨을 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내 은혜에 상응하지 않는 사람은 맹금처럼 산다.
- 약탈을 하며 산다.
- 내 은혜를 훔치고 ,
- 나를 인식하지 못하고,
- 결국, 날 화나게. "
나는 평소의 상태였다
나는 우리 도시가 다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전염병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희생자들을 살려 주시고 그들을 대신하여 고통을 주심으로써 나를 기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내가 그에게 이 말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시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오래전에
나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사람의 죽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실이었지만 당시에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받아들여라.
-이 사람은 자발적으로 자신을 제공해야 합니다.
- 오직 하나님과 그의 형제들의 사랑을 위하여.
그의 고통
- 다른 사람의 고통과 동등하지 않습니다.
- 오히려 그것들을 능가하고 그들과 동등한 가치는 없습니다.
당신의 고통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니.
전염병을 완전히 멈춘다면 이 도시들은 어떻게 끝날까요? 오!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상황이 더 나빠질 것입니다! "
평소의 상태였던 어느 날,
나의 선하신 예수님은 나에게 자신을 보여주셨고, 어루만지며 입맞춤하셨습니다.
그는 엄마가 많이 아프기 때문에 엄마를 데리러 올 것이라고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그것을 원하시면 제가 당신에게 줍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것을 즉시 가지고 다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너에게 주는 이 선물에 대해 상을 받고 싶다.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서 직접 받기를 원합니다.
이,
- 내 자신의 고통을 대가로,
- 즉, 나는 그의 자리에서 참회하고 싶습니다.».
복되신 예수님 께서는 "내 딸아, 내가 이것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내 달콤한 사랑,
- 연옥에서 고통받는 어머니, 나를 위해 그토록 많은 고통과 눈물을 흘리신 어머니를 어떻게 내 마음이 볼 수 있었습니까?
- 나를 밀고 당기는 것은 감사의 무게다.
다른 모든 일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되,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 당신은 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그렇게 환영받지 마십시오.
- 당신은 지칠 줄 모르는,
-당신은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기쁘게 하도록 강요합니다! "
내가 그에게 말한 모든 것에 대해 예수님은 나에게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았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울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묻고 물었다.
- 분 단위로,
- 매시간,
그가 그의 열정에서 겪은 모든 것.
나는 그녀의 고통을 적용했다
-어머니의 영혼에
- 그래서 그것은 정화되고 장식 됩니다.
이런 식으로 나는 그가 내가 요구한 것을 얻기를 바랐다.
내 눈물을 닦으며 예수께서는 이렇게 덧붙였다.
"사랑하는 자여, 울지 마요, 많이 사랑합니다!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까?
나의 열정의 이 끊임없는 봉헌으로,
나는 당신의 어머니의 이익을 위해 내가 겪은 모든 것에서 아무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영혼은 거대한 바다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바다는 그것을 씻고, 아름답게 하고, 풍성하게 하고, 빛으로 넘치게 합니다. 그가 죽을 때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당신은 당신 자신이 타오르는 것을 느낄 불에 놀랄 것입니다. "
나는 기뻤지만 잘 모르겠다.
예수님은 자신을 천국으로 곧장 데려가실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 두 달이 지났다. 나는 큰 혐오감을 가지고서만 복종하여 임무로 돌아갑니다. 내가 얼마나 무거운 느낌!
생각하면서 나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그리고 내 사랑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십시오. 왜냐하면,
- 오직 당신만을 위한 사랑을 위해,
나는 이 힘든 희생 에 복종합니다 .
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전하고 싶습니다.
" 사랑해 ."
나는 일어난 모든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나는 예수님께 연옥을 거치지 않고 어머니를 천국으로 직접 데려가 달라고 요청한 그 순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 기억에는 상황이 약간 흐릿합니다.
3월 19일은 성 요셉에게 봉헌된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내가 평소의 상태였을 때, 엄마는 이생에서 다음 생으로 넘어갔다.
그가 그녀를 안고 있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면서, 복되신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딸아, 창조주께서 그의 피조물을 되찾으셨다."
이때,
-내외적으로 강한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내장과 온 몸이 빛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뭔가를 먹었다면,
- 내면의 불이 되었고
- 어쩔 수 없이 바로 던졌습니다.
이 불은 나를 태웠지만 그것은 나를 살아 있게 했다.
오! 나는 연옥의 불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소비하는 동안 생명을 줍니다.
음식과 물과 죽음과 생명의 일을 하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상태에서 행복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데려가시는 곳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내 기쁨은 충만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연옥에 있다고 가정하고 내 고통이 어머니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대에 복되신 예수님을 보시고 저를 가만 두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울며 그에게 말했다.
"내 달콤한 사랑, 당신은 그것을 어디로 가져갔습니까? 당신이 그것을 가져서 기쁩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점에 대해 나에게 대답할 때까지 계속 울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눈물을 기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내 눈물을 닦아주며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진정하고 진정되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매우 행복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느끼는 불은 내가 당신을 만족시켰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
하지만 나는 계속 울었습니다. 특히 그녀를 볼 때면 그녀의 행복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무 많이 울어서 나를 찾아온 사람들이 내가 그녀에 대한 나의 다정함과 그녀를 잃은 후회 때문에 우는 줄 알았다. 그들은 내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조금 분개했지만, 사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그녀 안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인간 법정에서 피난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신성한 법정에서만,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선하신 예수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불쌍해서 스스로를 부양하기 위해
더 자주 왔고 ,
울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는 것 .
그가 오지 않았다면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 함께 울어줄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며칠 후, 나의 선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위로해.
나는 당신에게 당신의 어머니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를 데려가기 전과 후에, 당신은 내가 그녀를 위해 내 인생에서 받을 자격과 고통을 모두 바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단계에서 그것은 나의 인류가 행하고 누렸던 모든 것에 참여한다.
그러나 나의 신성은 여전히 그에게 숨겨져 있지만 곧 그에게 드러날 것입니다.
당신이 겪었던 화재와 당신의 기도는 당신의 어머니를 모든 사람이 겪는 수많은 감각의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
이때,
나는 거대한 공간에서 어머니를 보는 것 같았다. 이 공간에는 모든 사람에 상응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말, 생각, 외모, 일, 고통, 심장 박동 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인성.
나도 이해했다
-이 거룩한 인류는 축복받은 자들을 위한 중간 낙원이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신성의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인성의 낙원을 통과해야 합니다.
반면에 어머니에게는 연옥을 경험할 필요가 없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매우 독특한 특권이었습니다.
나는 또한 그가 고통이 아니라 기쁨에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기쁨은 완전하지 않고 부분적이었습니다.
12일 동안 계속 고통을 받았는데 너무 생생해서 죽을 것 같았다.
여전히 나를 묶고 있는 삶의 실을 끊지 않기 위해 개입한 것도 순종이었다. 그런 다음 나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나는 왜 순종이 항상 나를 천국에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선하신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딸, 천상의 축복받은 자여, 그들의 뜻과 나의 뜻이 완전히 일치한 것에 대해 큰 영광을 주소서.
그들의 삶은 내 의지의 재생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나 사이에는 너무나 많은 조화가 있어서 그들의 호흡, 그들의 움직임, 그들의 기쁨, 그들의 행복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내 의지의 결과입니다.
"여전히 여행자인 영혼들에 관해서는,
- 그들은 나의 의지와 연합한다
- 절대 헤어지지 않도록.
그들의 생명은 하늘에서 온 것이고 나는 축복받은 이들에게서 받은 것과 같은 영광을 그들에게서 받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만족을 느끼고 ,
- 하늘에 복이 있는 자가 하는 일을
- 그들은 희생 없이 기쁨으로 그것을 합니다. 한편 순례자의 영혼이 하는 일은,
- 그들은 그것을 희생하고
- 고통과 함께.
그리고 희생이 있는 곳에 저는 매우 행복하고 더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들이 내 뜻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 자신을 축복합니다.
나와 같은 삶을 형성 하고,
따라서 그들은 또한 순례자의 영혼으로부터 내게 오는 기쁨을 공유합니다.
다른 경우에 내가 겪고 있는 일이 마귀의 일인지 두려워서 선한 예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나의 딸아, 악마도 덕을 말할 줄 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말할 때 그것을 영혼에 남겨둔다.
- 같은 미덕에 대한 혐오와 증오. 따라서 가난한 영혼은 상태에 있습니다.
-모순 전자
- 선을 행할 힘이 없다.
반면에 내가 말하는 사람일 때,
내 말은 진리,
생명 으로 가득 차 있고 ,
그것은 불임의 비옥한 목적지가 아닙니다.
내가 말할 때 나는 영혼에 사랑과 미덕을 불어넣습니다.
진리는 스스로를 인도하는 영혼을 위한 힘, 빛, 지원 및 제2의 본성입니다."
내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열흘 만에 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그도 죽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주님께 미리 드리고 어머니께서도 연옥에 가지 않으시도록 내가 한 모든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말을 듣지 않으시고 마지못해 하셨습니다. 나는 그의 안전이 아니더라도 매우 두려웠다.
약 15년 전에 선한 예수께서 나에게 속한 모든 사람 중에서 아무도 잃지 않을 것이라는 엄숙한 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의 구원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연옥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계속 기도했지만 선하신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병이 나신지 열여섯째 날, 돌아가실 때에 복되신 예수께서 마치 잔치에 온 듯 희고 자애로운 자태를 보이신 그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오늘 나는 당신의 아버지를 부드럽게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 그를 만날 것입니다.
- 판사가 아닌
-그러나 자애로운 아버지로서 나는 그를 내 품으로 환영합니다. "
연옥에 대한 질문을 제기했지만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사라졌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처럼 특별한 고통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연옥에 가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했지만 예수님은 제게 시간을 주지 않고 아주 잠깐만 나타나셨습니다. 이 때문에 나는 울 수 없었습니다. 함께 울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나에게서 도망쳤습니다.
그의 길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의!
이틀간의 내통 끝에 복되신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내가 아버지에 대해 물었을 때, 마치 예수님 뒤에 계신 것처럼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청하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둘 다 사라졌다. 마음에 큰 고통을 안고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
7일 후, 제 몸 밖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연옥에 여러 영혼이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나는 교회에 있는 연옥 영혼들이 그곳에서 거행되는 기도와 미사로 끊임없이 위로를 받는 것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나의 아버지가 이 교회에서 연옥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성사적 임재로 더욱 위안을 받습니다. 이는 그들에게 끊임없는 위안이 됩니다! 그 순간 나는 경건한 표정으로 아버지를 보았고 우리 주님은 그를 성막 가까이에 두셨습니다. 이 광경에 나는 마음의 고통이 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고난의 귀한 가치를 깨닫게 하셨고 모든 사람이 거기에 있는 위대한 선을 깨닫게 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십자가는 가시와 쓴맛이 겉으로 가득 찬 열매이다. 그러나 가시와 덮개 외에도 그 속에는 가시의 고통을 이겨낼 인내심을 가진 자만이 맛볼 수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가 있습니다.
오직 그들만이 이 경이로움의 비밀과 이 과일의 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비밀을 발견한 자는 사랑과 정욕을 간직하여 가시도 모르고 이 열매를 구하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 열매를 경멸과 경멸의 눈으로 봅니다. "
나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주님, 십자가의 열매에 어떤 비밀이 있습니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의 비밀은 영혼이 그곳에서 눈에 보이는 많은 동전에 있습니다.
- 그의 파라다이스 e 입장
- 그의 영원한 행복.
이 조각들로 영혼은 풍요로워지고 영원히 축복받을 것입니다. "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은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기억되며 내 마음에 잘 정리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여기서 멈춥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나는 잠시 동안 복되신 예수님을 뵙고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분께 기도했습니다 .
그런데 의외로 어려움을 겪다보니
- 많은 것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 나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했다면.
이와 함께 선하신 예수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
기도는 한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다른 모든 점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 남을 위해 기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효과는 독특합니다. "